かっぱ食堂
スポット詳細
情報提供: ナビタイムジャパン
クチコ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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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st for the eyes, lunch for the stomach
- Very simple fare, limited to three different set lunches. I think is for ease and speed as only husband and wife team in the kitchen helped by their young daughter taking the orders, serving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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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일로 불친절을 경험했습니다.
- 일본을 수십번 다녀왔지만 이런불친절을 겪은적이 없습니다.주문하는데 15분, 음식나오는데 30분, 어린아이도 무조건 1메뉴 시켜야 한다하고, 음식은 그냥 일본 가정식이고... 도대체 왜 한국카페등엔 광고등이 계속올라와서 한국사람들이 자꾸 찾아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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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친절
- 엄청 불친절함. 맛도 특별할거 하나없고. 내돈주고 왜 이런걸 이따위 사람한테 사먹나 자괴감이 든다. 최악.
TripAdvisorクチコミ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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