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코쿠야 지옥찜 포장마차

후기

• 온천의 뜨거운 수증기로 직접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곳

  게시일 : 2019.09.27

  가족과 기념이 될만한 곳을 찾아 방문했는데 꽤 즐거웠다. 한국어로 된 안내문도 있었고, 셀프로 음식을 주문하고 셀프 타이머를 이용해 음식을 쪄먹을 수 있었다. 채소나 해산물을 주로 양념되지 않은 상태에서 쪄먹기 때문에 간이 매우 심심하다. 이런경험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추억이 될 것같다.

• 食材持ち込みが出来る

  게시일 : 2018.10.29

  大黒屋という温泉旅館にある地獄蒸し屋台です。テーブル４台あり、1つのテーブルに６名座れます。他店では脂処理からか、肉、魚類の持ち込みは不可能のところが多いですが、こちらは食材の持ち込みに制限は無く、食べた後もザル洗いは旅館の方がしてくれます。蒸し代金一人500円を支払えば好きな食材で地獄蒸し料理が楽しめます。温泉旅館なので、大人一人300円で入浴も出来ます。

• 温泉で蒸し料理

  게시일 : 2016.06.02

  別府の観光名所の地獄めぐりの時に地獄蒸し屋台で地獄蒸しの野菜とを食べました。地獄蒸しとは源泉が湧き出ている蒸気で野菜やお肉を蒸した料理になります。それなりに美味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