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이지 절
도쿄도 조후시 진다이지 모토마치에 있는 사원으로, 천태종의 특별 본산. 도내에서는 센소지 절에 이은 고찰이다. 경내에는 에도 시대에 추앙을 받았던 간잔대사상을 안치한 간잔대사당, 아스카 시대 후기의 석가여래좌상을 안치한 석가당 등의 불당들이 늘어서 있으며, 초여름의 신록과 가을의 단풍도 즐길 수 있다. 절앞 저자거리에는 메밀국수집들이 많으며, '진다이지 메밀국수'가 명물. '게게게의 기타로'를 주제로 한 기타로차야 찻집도 인기가 있다. 3월 3일과 4일의 액막이 간잔대사 대제(진다이지 절 다루마 시장)는 약 300개의 가게들이 늘어서는 절 최대의 행사.
지점상세
- 거리 주소
- Tokyo Choufushi Jindaijimotomachi 5-15-1 지도
- 지역
- 타마 동부지역
- 전화 번호
- 0424865511
- 시간
- 9:00-17:00
- 휴업일
- 무휴
- 신용카드
- 없음
- 흡연
- 없음
- Wi-Fi
- 없음
- 우천 시 추천 명소
- 네
- 휠체어 동반
- 있음
- 영유아 동반
- 있음
- 반려동물 동반
-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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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鐘は撞けませんがきれいな鐘楼です
- 柵で遮られており、一般人は中に立ち入られなようにされています。鐘楼は明治期、鐘は平成期に再建されたものだ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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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鐘楼の鐘は平成に入って鋳造された新しいもの
- 幕末の火災で境内のほとんどの建物を焼失してしまった深大寺ですが、こちらの鐘楼は明治3年に再建されたもの。最初は最古の建物の山門同様茅葺屋根だったようですが今は銅板葺きになっています。今回初めて知りましたが鐘楼って鐘の反響をよくするために下に瓶を埋め込んでいるそうです。ちなみにこの鐘は平成13年に付け替えられた新しい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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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月2日の昼に鐘をついていた
- 坊さんが2日の昼頃に鐘をついていたので、皆がスマホ撮りしていました。本職がつくせいか、結構しっかりした音でした。説明がなかったので、何故昼頃に鐘をついていたかは分か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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