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가야 미술관
도쿄도 세타가야쿠의 '기누타 공원' 내에 있는 미술관으로, 풍부한 녹지의 경관과 하나가 된 건물은 건축가 우치이 쇼조의 작품. 앙리 루소의 '프루멘스 비슈의 초상'과 기타오지 로산진의 '연어도', 세타가야쿠와 연관이 있는 작가들의 작품 등을 포함하여 약 15,000점에 이른다. 소장품을 테마 별로 교체 전시하는 컬렉션전 외에, 국내외의 미술관 및 박물관과 연계한 기획전도 개최. 기누타 공원이 바라보이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도 인기.
지점상세
- 거리 주소
- Tokyo Setagaya-ku Kinutakouen 1-2 지도
- 지역
- 메구로・도큐선 주변지역
- 전화 번호
- 0334156011
- 요금
- [관람료] (일반 200엔, 65세 이상100엔, 150엔, 초등학생 및 중학생100엔)
- 주차장
- 있음(60대)
- 흡연
- 없음
- Wi-Fi
- 없음
- 휠체어 동반
- 있음
- 영유아 동반
-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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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타강 구립 미술관
- 세타가와 공원에 위치한 구립 미술관.미술관외에도 구민 갤러리와 작은 카페등도 같이 붙어 있어서 이 지역 로컬들의 문화공간 느낌.외부 관광객 접근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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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ll feel its a small museum when you use it, but the entrance fee and the threshold for the art on display are low
- 砧公園内にある小規模な美術館です。外観から、展示室に利用されるスペースは広めに設定されていると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実際に利用すると、1階及び2階にある展示室は、外観からのイメージと比較すると小さいように感じるでしょう。展示内容によっては、パーティション等を活用してさらに狭くなることがあるため、特に休日を中心に混雑することがあります。近現代のアートをメインに展示していることが多く、また、いわ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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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a score!
- The universe works in mysterious ways. Having studied ceramics, in particular the chemistry of glazes and glazing techniques at university level, and being in Japan looking at pottery as a souvenir...
TripAdvisor 후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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