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BUYA PUBLISHING & BOOKSELLERS(시부야 퍼블리싱 앤드 북 셀러즈)
도쿄도 시부야쿠 가미야마쵸의 '오쿠시부야'라고 불리는 지역에 있는 출판과 소매 기능을 일체화시킨 새로운 형태의 북스토어. 흰색을 베이스로 한 깔끔한 느낌의 가게 안에는 잡지부터 만화, 아트, 사진집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책이 진열되어 있다. 가게의 안쪽은 출판사의 편집공간. 유리 너머로 안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있다. 평일은 자정까지 영업하며 퇴근길에 살짝 들를 수 있는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