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공자묘·중국 역대 박물관

4.0

일본과 중국의 우호와 문화 교류 촉진을 목표로 1983년에 세워진 박물관. 전시품은 2~3년마다 바뀌며, 중국 각지의 박물관에 소장된 귀중한 물건들이 상시 전시된다. 인접한 공자 묘는 1893년에 청나라 정부와 재일 화교가 협력하여 건립한 것으로, 일본에서도 보기드문 본격적인 중국 양식의 무덤이다. 노면전차 '오우라 덴슈도 시타(오우라 천주당 아래)' 정류장에서 도보 3분.

지점상세

거리 주소: Nagasaki Pref. Nagasakishi Ouramachi 10-36 지도
지역: 나가사키지역
전화 번호: 0958244022
시간: 9:30-18:00(최종 입장17:30)
휴업일: 무휴
요금: [입장료]
[성인]660엔
[고등학생]440엔
[초・중학생]330엔
주차장: 없음
신용카드: 없음
Wi-Fi: 있음
베지테리언 셀렉션: 있음
영어 메뉴: 있음
할랄 대응: 없음
우천 시 추천 명소: 네
휠체어 동반: 있음
영유아 동반: 있음
반려동물 동반: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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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 | 세계유산

후기

숙소 주변이라 마지막 날에 잠깐 들렀던 곳.

게시일 : 2019.01.30

아니 이번엔 왠 중국문화가?라고 생각 할 수 있다.나가사키 짬뽕에 대해서 잠깐만 조사해봤다면이곳 나가사키에는 중국인들도 매우 많이 거주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 조그만 도시에 차이나타운이 있는 것만 봐도 그것을 알 수 있다.이곳의 유래까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나가사키가 가진 여러가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중국색 짙은 건축물

게시일 : 2019.01.25

공자를 모신 사당, 공자묘. 나가사키에 둥지를 튼 중국인들이 지은 거라네요. 중국색이 짙은 건축물이라 이국적이에요. 온통 빨간색.
오란다자카 근처

게시일 : 2019.01.25

오란다자카 다녀갈때 가기 좋습니다. 동선상 같이 보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묘 자체는 그냥 평범해요. 중국 다녀오신분들은 그냥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