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이마을
이세진구 신궁과 내궁의 우지바시 다리 앞에서 이스즈가와 강을 따라 약 800m 이어지는 자갈길. 이세 특유의 기리즈마, 이리모야, 쓰마이리의 지붕 양식으로 지어진 가게가 늘어서 있으며,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세의 명과 '아카후쿠'를 살 수 있는 아카후쿠 본점과 여행 기념품 가게도 많이 있으며, 참배 후의 산책도 좋다. 신궁도장과 제주직사 등의 역사적 건조물도 가득 들어선, 오이세 다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거리이다.
지점상세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