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현 미술관

4.0

기후현 기후시에 위치한 '아름다움과 접하고, 아름다움과 대화하다'를 주제로 한 박물관. 관내는 모두 장애인을 배려하여 만들어졌고, 녹음이 우거진 넓은 부지 곳곳에 입체 조형 작품이 있어서, 작품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기후현 출신이거나 이 고장과 연고가 있는 화가와 예술가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는 한편,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화가 오딜롱 르동의 작품 '눈을 감고', '정자 아래의 두 여인' 등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JR '니시기후 역'에서 도보 15분.

지점상세

거리 주소: Gifu Pref. Gifushi Usa 4-1-22 지도
지역: 기후지역
전화 번호: 0582711313
휴업일: 월요일(공휴일일 경우 다음 평일 휴무), 1월 1일~1월 3일
주차장: 있음(442대)
신용카드: 없음
흡연: 없음
Wi-Fi: 있음
우천 시 추천 명소: 가능
휠체어 동반: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후기

少数精鋭

게시일 : 2021.03.22

以前は岐阜駅前からバスを利用していたが今回は西岐阜駅から歩いてみた。大通りを左に１５分進むと美術館の真ん前に出る。館内では企画展はなく地元有志の写真展と同じく地元出身の書家「篠田桃江」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た。これまでは「ルドン」目的で訪館していたが今回は「桃江」１４点の作品観たさに来館した。三越本店で桃江作品と出会い以来長野上田美術館・岡山高梁美術館と彼女の展覧会の追っかけをしてきた。正直展示数１...
企画展もいいけれど

게시일 : 2020.04.08

ルドンの作品が見たくて行ったのですが、企画展が行われていたため見られませんでした。企画展も悪くはなかったですが、メインの作品くらいはいつも見られるようにしておいて欲しい。駐車場が無料なのはいいと思います。
ゆっくりと楽しめる

게시일 : 2020.02.29

訪れた当時は人もそんなに多くなく空いていて、様々な展示品を落ち着いてゆっくりと鑑賞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