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진야
1692년에 히다국이 막부 직할령이 된 이래 지방관들이 치정을 행했던 곳이 '다카야마진야 관청'이다. 히다국을 직할령으로 한 목적은 풍부한 목재와 지하자원 때문이었다. 메이지 유신 후에도 다카야마 현청사 등으로서 사용되었던 이 건물은 다카야마진야 관청의 보존을 위해 16년간의 세월을 거쳐 1996년에 개수 복원되었다. 막부 말기에는 전국에 60여개소가 있었다고 하는 지방관청이었지만, 당시의 건물이 남아있는 것은 유일하게 이 다카야마진야 관청뿐이다.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 2스타로 인정 받았다.
지점상세
업데이트 날짜:2024.04.25
- 거리 주소
- Gifu Pref. Takayamashi Hachikenmachi 1-5 지도
- 지역
- 타카야마지역
- 전화 번호
- 0577320643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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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31]8:45-17:00(최종 입관시간16:30)
[11/1-2/28]8:45-16:30(최종 입관시간16:00) - 휴업일
- 연말연시(12/29-1/3)
- 요금
- [입장료]440엔, 고등학생 이하 무료
- 주차장
- 없음
- 신용카드
- 없음
- 흡연
- 없음
- 휠체어 동반
- 있음
- 영유아 동반
-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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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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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야마 방문이면 필수코스
- 에도에서 직접 파견한 중앙관료용 관청인데 일본 영주? 생활 및 가옥구조 이해를 위해서는 필수 방문지. 개인적으로 오사카성, 나고야성 등등 보다는 콘텐츠가 있다고 생각됨. 유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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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야마진야
- 다카야마역에서는 10분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아침에는 이 앞에서 작게 아침시장을 여는데 한번쯤은 지나가면서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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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시대 관공서
- 다카야마에 간 김에 에도시대 관공서라고 해서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안내책자도 있었고 시간이 남으면 한번쯤 둘러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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