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우타키 (사이하 우타키 제장 성지)
오키나와현 난조시에 있는 사적. 2000년 12월에 '류큐 왕국의 구스쿠 및 관련 유산군'으로서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우타키 성지 안에는 6개의 신역이 있으며, 그중의 하나인 산구이 참배소에서는 신의 섬이라고 불리는 구다카지마 섬을 바다 반대편에서 바라볼 수 있다. 지금도 성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숭배받고 있다.
지점상세
- 거리 주소
- Okinawa Pref. Nanjoushi Chinen Kudeken 지도
- 전화 번호
- 0989491899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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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월]9:00-18:00(최종 입장17:30)
[11월- 2월]9:00-17:30(최종 입장17:00) - 휴업일
- 2020/6/21-6/23, 11/15-11/17, 2021/6/10-6/12, 11/5-11/7
- 주차장
- 있음 150대
- 신용카드
- 없음
- 흡연
- 없음
- Wi-Fi
- 없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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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차분해지는 곳
- 객관적으로 말했을 때 별다른 볼거리가 있는 곳은 분명 아닙니다. 그렇지만 주변 분위기가 어딘지 모르게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신기한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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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적인 장소
- 오키나와 시조 신인 아마미키요가 직접 만든 7곳의 성지 중 한 곳으로 국왕이 직접 참배를 올리기도 했고 최고의 신녀인 키코에 오키미의 즉위식이 열린 곳으로 류큐왕국의 토속 종교적인 의미가 강한 곳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시면 사실 좀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쪽의 소속감이나 종교적인 의미를 크게 알지 못하니 저는 솔직히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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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차분해 졌어요!!
- 마음이 차분해지고 경건해지는 곳이었어요과거 류큐 왕국의 기도 장소와 종교적인 모습까지 살짝 옆볼 수 있었던 장소였습니다!!
TripAdvisor 후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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