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가미이와 바위
요나구니지마 섬 남동부의 해안에 우뚝 솟아있는 기암. 그 옛날에 바다새의 알을 가지러 온 청년이 이 바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못하게 되자, 신에게 기원을 하고 잠이 들었다 깨어나 보니 무사히 내려와있었다는 전설이 남아있다. 다테가미이와를 마주하고 있는 전망대는 2개가 있으며, 하나는 산니누다이 전망대 주차장에서 600m 정도 서쪽에 있는 오래된 전망대. 다른 하나는 오래된 전망대에서 다시 500m 정도 서쪽에 있는 새로운 전망대이다.
지점상세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