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야마 비치

해수욕장
높이 10m 정도의 나지막한 모래산 너머에 펼쳐지는 천연 비치. 불룩 솟은 산호 아치는 해풍에 의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천연의 에술이라고도 불린다. 바다가 아주 투명하여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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