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진자 신사

4.0

지요다쿠 구단키타에 위치한 국내외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군속의 위패를 주로 안치한 신사. 막부 말·메이지 유신 시기의 지사부터 태평양전쟁의 전몰자까지 246만 6천여 기에 이르는 영령을 신분이나 훈공, 남녀의 구별 없이 제사 지내고 있다. 경내에는 약 400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꽃놀이 명소로 유명.

지점상세

거리 주소: Tokyo Chiyoda-ku Kudankita 3-1-1 지도
지역: 코쿄・마루노우치지역
전화 번호: 0332618326
시간: [11월- 2월]6:00-17:00
[3월- 10월]6:00-18:00
휴업일: 무휴
요금: [입장료] 무료
주차장: 있음(70대)
신용카드: 없음
Wi-Fi: 있음
영어 메뉴: 있음
우천 시 추천 명소: 네
휠체어 동반: 있음
영유아 동반: 있음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이 장소에 관한 기사

2019 일본 여름의 환상적인 마츠리와 불꽃축제

일본 | 야경

후기

한국인으로써 한번은 가볼만한곳

게시일 : 2019.10.24

쬭바리 놈들이 극우들이 설쳐대는 곳임 욱일기를 아무 꺼리김 없이 설치해놓고 반성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원슝이 후예들임 이곳의 현 실상을 보기 위해 한국인들은 한번 방문할 가치는 있었음.이 쳐죽일놈들
파쇼들의 마음의 고향

게시일 : 2019.08.03

1급 전범들의 위패를 합사하여 모셔놓고, 카미카제 특공용사의 동상을 세워놓는 등 그야말로 추악하고 악랄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군국주의의 반성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오히려 그것을 그리워 하는 듯 보이기까지 합니다. 일본 파쇼들의 마음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반성을 모르는 곳

게시일 : 2018.02.15

전범들을 기리는 외곡되고 잘못된 역사의식이 있는 사당.과거의 침략전의 반성은 하지 않고 단순히 죽은 자들만 기리는 것은 말도 않되는 시대적인 착오이자 없어져야할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