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후쿠 본점

4.0

고토덴 '가타하라마치 역'에서 도보 10분, 라이온도리 거리에 있는 오래된 사누키 우동 가게. 1950년 창업. 특히 '자루 우동'에 대해서는 원조로서 유명하며, 계절을 가리지 않는 가게의 정통 인기 메뉴. 심야 0시까지 영업.

지점상세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

야기 맛있어요

게시일 : 2019.01.09

다카마쓰 오자마자 들른 맛집.가게는 작고요 테이블도 별로 없지만 우동은 기가막힙니다.자루우동먹었고요탱탱해서 넘 맛나게 먹었어요
싸고 맛있는 자루우동집

게시일 : 2018.04.22

이 집의 가장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메뉴가면이 판에 담겨나오고 장국에 찍어먹는 방식인 자루우동입니다.자루우동은 570엔으로 저렴하지만쫄깃한 면발과 적절한 쯔유 맛으로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텔 직원의 추천으로 찾아간 곳

게시일 : 2018.02.27

체크인 후 호텔 직원의 추천으로 찾아가 보았어요. 점심에 가면 유부초밥 2개까지 해서 거의 모든 종류의 우동이 700엔입니다. 우동의 고장답게 꽤 맛있습니다. 면이 쫄깃하기보단 부드럽고 맛있었어요.현지인들은 자루우동을 더 많이 드시는 듯 했습니다. 자체 제작 생면과 건면을 판매할 만큼 자신있는듯해요. 아케이드 구경하시다 한번 가보실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