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다랭이밭
쇼도시마의 거의 한가운데에 있는, 나카야마 지구에 펼쳐진 다랭이밭은, 현내에서 유일하게 '일본 다랭이밭 100선'에도 선정된 다랭이밭. 대소 약 800개에 달하며, 해발 200m의 산중턱에 물결모양으로 펼쳐져 있다. 영화 '8일째의 매미' 촬영지로도 유명. 7월에는 약 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행사 '나카야마 해충 쫓기'가 열린다.
지점상세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