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키 온천
1899년에 발견된 천연온천. 라우스초 시가지에서 자동차로 약 20분 정도인 네무로 해협의 해안선에 위치한다. 간조시에만 나타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온천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간도 7월 초순~9월 중순(또는 하순)으로 한정되어 있다. 효능은 신경통, 요통, 만성 류머티즘, 만성 피부병, 좌골신경통. TV 드라마 '기타노 구니카라(북쪽 나라에서) 2002'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개인관리의 온천이므로, 들어가기 전에 미리 말하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이다.
지점상세
정보제공원: NAVITIME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