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타이요

후기

• 매우싸고 관광지로의 접근성 좋음. (공용화장실, 공용샤워장을 감수한다면)

  게시일 : 2017.07.30

  매우싸다 1인당 2만원정도의 가격이면 1박가능, 방에는 기본 침대(혹은 매트리스), 냉장고, TV가 있다. 화장실은 층마다 공용이 2칸 있고(밤에 자다가 깨서 갈때만 불편), 샤워장은 1층~3층에 2개씩 있다. 1년에 한번씩 여행가는데 한번도 샤워장이 가득차서 못씻은적은 없다. 카운터에 한국인직원도 있음.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해서 오사카여행갈때면 꼭...

• 위치가 좋고, 저렴하지만 다시는 오고싶지 않는 곳

  게시일 : 2017.05.05

  객실의 위치는 도부츠엔마에 역에서 바로 보입니다. 역에서 가깝다는게 최대의 장점입니다. 난바역으로 2정거장거리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해서 한국인 직원이 있습니다. 매우 친절합니다.but, 샤워시설이 층에 한개 또는 두개 뿐이 없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아침,저녁시간대에는 샤워실 앞에서 기달려야합니다. 샤워실은 방처럼...

• 가성비 좋고, 무난합니다.

  게시일 : 2017.03.04

  가격을 기준으로 예약했어요. 위치는 오사카 주요 지역인 남바에서 조금 떨어요. 전철을 타고 15분정도 이동해야합니다. 오사카 패스가 있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구요.저는 2인룸에 3박 묵었는데, 첫 느낌은 군대 근처에 있는 여관방이었습니다. 다다미 방에 두터운 이불 두개가 깔려있었습니다. 방안에 TV와 냉온풍기,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냉장고가 방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