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치 글라스 3호관

후기

• 그냥 돌아다니다가 추워서 들어갔는데

  게시일 : 2019.05.08

  그냥 체류시간 20분 안쪽의, 잠깐 보고 나오면 될 정도의 곳이에요. 인근에 공예 판매점도 있고하니까, 그냥 겸사겸사해서 가면 적당한 곳

• 예쁘지만 석유냄새가 심한

  게시일 : 2019.01.19

  오타루 여행 중에 잠시 차 마시면서 쉬어가려고 들렸습니다. 미나미오타루역에서 오르골당, 스위츠집 지나면 키타이치글라스 3호관이 나옵니다. 램프가 만드는 실내 풍경이 예쁘긴 합니다만 석유 냄새가 심해서 차를 마시진 못하고 살짝 눈으로만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 유리공예가 유명하다는데

  게시일 : 2018.12.27

  유리공예가 유명하다는데 예술 작품을 보는 안목이 낮기도 하거니와 이걸 산다고해도 가지고 가다 깨뜨릴까봐 걱정도 되고 그리고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