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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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우라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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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치현 가마고리시 니시우라쵸 오야마
- 마린 스포츠, 바다낚시의 성지로 알려진 니시우라 반도 끝에 위치한 온천가. 예로부터 만요슈에 등장하는 곳으로 가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경관 명소로, 360도로 미카와만을 내다보는 아름다운 경치의 위치가 매력이다. 수질은 무색투명한 알칼리성 단순천으로, 피로 회복, 건강 증진 효과 외에도 근육통, 오십견, 만성 소화기 질환, 만성 부인병, 냉증 등의 완화 및 해소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 유수의 바지락 산지로도 유명해 봄에는 조개잡이 체험으로 방문한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룬다.
- 효능
- 신경통
- 근육통
- 관절통
- 피로 회복
- 냉증
- 오십견
- 타박상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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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라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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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치현 니시오시 키라쵸 미야자키 치나이
- 메이지 시대부터 미야자키의 탕치장으로 유명했던 ‘기라 온천'은 1955년~1964년에 걸쳐 온천 마을을 형성했다. 바다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기가 많고 해양 레저도 풍부하다. 수질은 염화물 온천으로, 신경통, 근육통, 냉증, 피로 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호텔, 료칸 등의 숙박 시설에는 바다 전망의 노천탕도 많고 미카와만에서 잡힌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국보 곤렌지 절 아미타당' 및 교토의 조정 대신 고노에 가문의 저택 ‘구 고노에 저택' 등 명소, 사적, 신사, 절도 많다. 일 년 내내 축제 등 행사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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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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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치현 가마고리시 미야쵸
- 도카이 지방 최고의 온천 천국이라고 하는 ‘미야 온천'은 수질이 다른 4가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도 희귀한 온천지 중 한 곳이다. 공통점은 모든 온천이 자극이 적어 ‘피부 미용에 좋은 온천'으로 불린다는 점.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효능을 직접 경험하기 바란다. 숙박객 한정의 ‘트라이 오유론'도 5개의 료칸에서 진행되므로 대상 료칸에 숙박하면 5개의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당일치기 온천 플랜 및 당일치기 온천 패스포트도 판매하고 있다.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가마고리시 관광의 상징 ‘다케시마'와 동양 최대 크기의 ‘자안홍법대사상(곤고지 절)' 등 관광 명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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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야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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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치현 신시로시 토요오카‧노토세
- 일본 100대 온천 중 하나인 ‘유야 온천'은 발견 후 약 1,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이다. 담황색 온천의 수질은 염화물천으로, 신경통, 류머티즘, 부인병, 피부병 등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계곡 ‘이타지키가와' 주변에 9개 정도 온천 료칸이 늘어선 조용한 온천 마을로,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심신을 위로한다. 유야온센역과 유야 온천 관광안내소에서는 자전거도 대여하고 있어 당일치기 온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유야 온천의 상하류 5km에 걸쳐 펼쳐진 ‘호라이쿄'는 여름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가을은 단풍이 아름답다. 또 일본 3대 이나리 신사 중 하나인 ‘도요카와 이나리 신사', ‘차우스야마산', ‘하마마쓰 플라워파크' 등도 관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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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도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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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치현 토요타시 사사도쵸
- 아이치현 야하기가와강 상류 강가에 솟아나는 아이치현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지 ‘사사도 온천'은 무로마치 시대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오쿠야하기 온천 마을' 중 하나로 야하기가와 강변을 따라 온천 료칸이 있다. 옛날 그대로의 자연에 둘러싸인 운치 넘치는 환경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수질은 저장성 알칼리성 냉광천으로, 신경통, 근육통, 오십견, 운동 마비, 관절 강직, 타박상, 염좌, 만성 소화기 질환, 치질, 냉증, 병후 회복기, 피로 회복 등 많은 효능이 있다고 한다. 주변에는 사업 번창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진 ‘사사도 류진', 귀에 관한 재난을 막아주는 ‘다이시도(태자당)' 등 소박한 명소들이 있다.
- 효능
- 신경통
- 근육통
- 관절통
- 피로 회복
- 오십견
- 냉증
- 타박상
- e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