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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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쓰우라 미카즈키 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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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바현 카츠우라시 토나 820
- 미카즈키만이라고도 불리는 가쓰우라만에 세워진 ‘가쓰우라 호텔 미카즈키'에서 즐길 수 있는 ‘가쓰우라 미카즈키 온천'은 치바현의 남동부 가쓰우라시에 있는 온천이다. 수질은 나트륨 염화물 및 탄산수소염 온천으로,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오십견, 운동 마비, 관절 강직, 타박상, 염좌, 만성 소화기 질환 외 다양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지상 40m에서 태평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웅장한 조망에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전망 온천', 18금 순금 욕조의 ‘가이운노유' 등 특징적인 온천에 들어갈 수 있는 인기 온천이기도 하다. 숙박객만 입욕할 수 있고 당일치기 온천은 불가하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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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사키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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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ba Pref. Tateyamashi Sunosaki
- 미나미보소 다테야마에 위치한 ‘호텔 스노사키 가제노쇼'에 있는 ‘스노사키 온천'은 2003년에 문을 연 온천이다. 수질은 나트륨 염화물천으로 특히 나트륨 성분을 다량 함유한다. 그래서 보온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준다고 해서 피부 미용에 좋은 온천으로도 불린다.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오십견, 운동 마비, 관절 강직, 타박상, 염좌, 만성 소화기 질환, 치질, 냉증, 병후 회복, 피로 회복 등 다양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가제노쇼에서는 온천 히노키탕, 노천 자쿠지 바위탕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해수 성분이 가득한 온천과 고객 만족도가 높은 가이세키 요리를 자랑하는 료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