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슈리 지역의 명소

겨울에 와서 물놀이를 못해서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바다는 이뻤다. 음식 포장해와서 먹어도 될것같다. 다만,바람이 많이 불면 불편하다. 근처에 신사도 있다. 모래사장은 깨끗하게 관리되는 편인것같다.

내가 방문했을땐 중국단체팀이 와서 너무 시끄러웠다. 만약 방문한다면 단체팀이 오는 오전시간은 피해서 가는것이 좋을것같다. 작아서 빨리 구경할수있고 부적도 판매한다.

나하의 중심지에 있어서, 접근이 편리하고, 유이레일 1일권 또는 추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있으면, 할인가격으로 관람하실 수 있어요! 저는 특히 박물관 맨 마지막 파트인, 미군정 오키나와 파트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오키나와 도심에서 딱 히 할 게 없으신 분들은 관람하시기 좋은 장소입니다.

슈리성 자체가 너무 아름답다. 따뜻한 남국의 언덕에 지어진 류큐 왕국의 성. 지금은 화마에 휩쓸렸지만 류큐처럼 전설 속으로 가라 앉지 않고 다시 우뚝 서길 바란다.

조용한 별장과 정원입니다. 일본 정원 느낌이라기 보다 약간의 비원 느낌과 중국 느낌이 뒤섞여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방문했을 때,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매우 조용하고 차분했습니다. 봄 이후에 모기가 많다고 하나 방문 시에는 모기는 없었습니다. 도움없이 초행길 관광객이 시키나엔을 방문하기에는 다소 길이 복잡(?)합니다. 저희는 가이드분의 도움을 받아 방문해서...

Was o.k., but (my opinion) painted a horrible picture of the U.S. during the war when in fact mainland Japan didnt exactly treat the Okinwans as equals during this time.

모노레일 겐초마에 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로 옆으로 담장이 쳐져있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수 없어, 무심코 지나쳐버릴수도 있는곳, 그러나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다. 인공연못, 중국풍의 건물, 조경이 적절히 잘 어우러져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눈호강을 하게된다. 중국의 푸저우(?)지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크고 넓고 현지 주민들이 이용하는 느낌의 쇼핑몰입니다. 조금 저렴한 백화점 느낌인데, 영화 극장도 있습니다. 역에서는 두블록쯤 와야합니다만 현지 쇼핑몰을 경험한다면 좋습니다.

슈리성 끝자락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적. 모노레일 1일권 패스가 있으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슈리성 역에서 걸어가서 슈리성을 모두 구경한 후 여기서 다시 택시를 타고 슈리 혹은 마키시 역으로 이동해서 국제거리 관광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백화점을 생각하고 방문하시면 안됩니다. 식당 및 식료품 매장은 쇼핑하기 좋지만, 그 외는 매장이 많지 않고 물품도 다양하지 않은것 같아요~~ 낡고 오래된 백화점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This museum is very meaningful, and the video they show brought me to tears. The museum staff can provide a brochure in English if you ask for one, which helps to understand the general story the...

I really appreciated the availability of the iPad tour and used it to learn more about the items on display and the culture and processes of pottery making. It made a good facility a great...

Nice place onsen in Naha, Okinawa. Easy to find. My first time try onsen in Japan and amazing. If you not bring your own towel, they will give you there with entry fee 1,450 Yen. I really enjoy it...

나하 시티에 대한 박물관입니다. 사실 볼거리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닙니다. 현립 박물관에 가면 볼수 있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시간이 많다면 모르겠지만 시간에 쫒기는 여행자라면 둘중에 현립 박물관을 가시길 권장합니다.

This place is near Shuri Castle. You can google for the exact location as it is situated in a quiet residential area - i think. One will be shown how to use the paints and the corals (they come in...

国際通りにある数多くあるお土産店の一つです。鮮やかなブルーの建物のうみちゅららが2階にある建物なのですぐにわかります。結構大手というか他の都市でも沖縄土産で見かけるお店で、こちらが本店みたいですが、やはり本店らしくジャンルが幅広く取り扱いがありました。

At the Naha City Traditional Craft Centre you can choose from a variety of craft experiences. Under the guidance of craftspeople I helped create a beautiful drinking glass - a beautiful souvenir of...

波上宮のすぐ隣にあります。ぱっと見の外観はそれなりに近代的でそんなに特徴ないですが、沖縄に現存する一番古い寺院らしいです。現状では檀家さん向けなかんじであまり観光客にとって見どころ感はあまりない感じです。

電話予約して夫婦で絵付け体験に伺いました。教えてくださったインストラクターのお姉さんも親切で下書きの書き方から、色の載せ具合、焼き上がりの発色まで丁寧に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他県への移動が解除されたばかりの為、やちむん通りの人通りも少なく二人でゆっくりと静かな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絵付けして１０日たった今日、我が家にきれいなどんぶりが二つ届きました。素敵なお土産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