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사츠마 지역의 명소

We were on a tour, so I hadn’t read any reviews beforehand, but as we had limited time in the museum I did not hire an audio guide. I wish I had as very few exhibits have an English translation. The...

모래를 덮고 누우면 바다에서 물결치는 소리가 들리고 얼굴에 땀이 맺히며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10분정도 지나 일어나면 온 몸에 땀이 나며 몸이 가벼워집니다. 수건비를 따로 받으니 하나 가져가면 좋고, 머리를 감쌀 작은 수건도 필요합니다.

I write this in the midst of the great pandemic of 2019-2022 ? I was fortunate enough to squeeze through the stringent Covid protocols to enter Japan for a brief period of time during December of...

한번쯤은 경험상 해볼만 한 것 같아요. 겨울에 모래찜질... 하지만 뭔가 효과가 있거나 그렇지는 않은것 같아요. 찜질하면서 바다가 보일줄 알았는데, 천막으로 가려저서 않보여요 (없으면 바람과 햇빛 때문에 않될 것 같긴해요) 저온 화상위험 때문에 10분서 15분정도가 적당하다고 가이드 해줍니다. 수건은 챙겨가시는게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이거랑...

The shrine seems very new and looks nice. When we arrived relatively early in the morning there was nobody there - which I would highly recommend! Not long into our visit a bus of Chinese tourists...

2월 말 방문시 흐드러지는 벗꽃과 튤립 등을 볼 수 있습니다. 1만원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상당히 적은 금액으로 골프카트를 빌려서 나이드신 부모님을 모시고도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指宿を通りすぎて長崎鼻にいく時に少し足を伸ばして立ち寄りました。道の駅によくあるパターンですが、地元の野菜が豊富に揃っていますし、漁港すぐ近くということもあって、海の特産物もあります。なかなか活気がある場所でした。

조용한 신사입니다. 큰 도리이가 인상적이지만, 이 근방에 굳이 방문할만한 신사가 없다는 것 외에는 큰 인상을 남겨주진 못한 신사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보아 전통과 기반이 오래 된 신사 같은데, 여행객으로서 그 전승과 내력을 알지 못해 신사의 매력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We were looking forward to visiting this museum, as we had seen a few statues of Tome Tonihama around Chiran, and were familiar with her story prior to visiting. Tome owned a restaurant in Chiran...

If you want to see Nagasakibana, here is a good place. Also, this graden can give you chance to get touch with animals, for example, parrots. You can buy food for animals with cheap price

Wasnt sure what to expect and the tickets were a bit dear (1500 yen per person), but I have no regret entering this outstanding museum. The building is neat, very attractive from within as it is...

This peace hall manages to convey both the futility of the waste of young lives with a recognition of those bravery of those involved. It’s a tricky balance but in delivering this the museum finds...

知覧特攻平和会館を出た私たちは、その西隣にあったこちらの施設、ミュージアム知覧に入って見ました。 平和会館やその前庭の像など、特攻関連の施設を見てきたので、こちらのミュージアムもそうだろうと思って何気なく入って見たのですが、違っていました。 こちらのミュージアムは、「交錯する文化の波」をテーマに、南九州を紹介する施設でした。音や映像で楽しむシアターがあり、南九州市の武家屋敷や知覧城跡、薩摩の...

南さつま市にある道の駅です。農業の町で米と蕎麦が特産とのことで蕎麦打ちを見ながら飲食できるレストランがありました。お土産で買った真っ黒な蕎麦の蜂蜜は独特な酸味がある複雑な味わいで個人的に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その味から買う人が少ないのか、買おうとしたらお店の方が味見させてくれました。

엄청 맛있다기 보다는 돌아가는 물에서 건져먹는 소면이 재밌습니다^^ 다만 영업시간이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라 시간 잘보고 방문해야합니다

初めて地熱発電所と言うところに行きました。 水力とは違った自然の力を利用した発電所ですが、 そのスケールに驚きました。 一見の価値あり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