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현 지역의 여행/관광 명소

시마즈 가문의 별장으로 만든 정원으로 연못과 정자를 중심으로 갖가지 바위, 꽃나무와 정원수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는 긴코만과 사쿠라지마 산을 바라볼 수 있는 정말 멋진 풍광으로 가고시마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벚꽃이 만발하는 3월말 경에 방문하면 더욱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큐트 카드>를 구입해서 <가고시마 시티...

키리시마에 왔다면 볼만한곳이에요. Kirishima Shinwanosato Park와도 멀지않습니다. 입구의 커다란 도리이부터 인상깊었습니다. 신사나 신궁을 좋아하신다면 보시고, 평소 다른곳에서 많이 봐서 별흥미가 없으시다면 패스하셔도 좋습니다

We were on a tour, so I hadn’t read any reviews beforehand, but as we had limited time in the museum I did not hire an audio guide. I wish I had as very few exhibits have an English translation. The...

가고시마에있는 메이지시대관련박물관. 박물관이나 역사에 관심이있다면 한번쯤 와보셔도 좋습니다. 가족단위도추천합니다

유노히라 전망대는 사쿠라지마 안에서 일반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제일 높은 지점에 위치한 전망대이며, 사쿠라지마항에서 아일랜드뷰 버스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앞으로는 사쿠라지마 산과 눈 아래로 잔잔한 긴코 만과 가고시마 시가지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유노히라 전망대의 지붕은 사쿠라지마의 이름에 맞추어서 벚꽃 잎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사쿠라지마섬에 도착하면 지나가다 보면 방문하거나 볼수있는곳 궁금한거잇거나 그러면 물어보면 잘알려줍니다.굿굿굿

Upon my friend and myselfs travel back to the ferry, we came across this pit stop area. So we stopped by to check it out. And Im so glad we did. When you enter this place, to the left is sort of...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성인도 한번 볼만한 가치가 있네요. 구 일본 해군의 특공 기지였던 곳입니다. 실물 전투기 및 비행기들도 다수 전시가 되어 있네요. 전쟁에 실제로 쓰인 비행기가 하니 복잡한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렌트카 빌려서 꼭 가봐야하는 곳입니다. 곳곳에서 사슴과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어요. 사람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로등이 없는 탓에 17시부터 5시까지는 도로가 폐쇄되니 해 떠있을 때 가셔야 합니다. 도로가 좁고 경사가 심해서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안개로 가득해서 뭐하나 보이지도 않았던 곳 ㅠㅠ 진짜 한치앞이 안보인다는게 딱 이느낌 ㅋㅋㅋ 보이는게 하나도 없어서 여기가 어딘지조차도 모를정도로 ㅠㅠ 날좋을때는 멋진 풍경이 가득하다고 하니 다음에 간다면 가보는걸로 ㅠㅠ

I had wanted to see Kusama’s work but didn’t realize how much more there was to see at this museum. My son and husband expected to be finished very quickly but we were there for a couple of hours...

This museum is small, but very nice. You have to take off your shoes and the floor is made of Yakusugi wood, which is moving, something that is great in my opinion. The surroundings of the museum...

山幸彦として知られるヒコホホデミを祀る、南九州最大級の神社です。現在の社殿は江戸時代の建物で国重文、彫刻などの装飾や天井の植物の餌が美しく巨大な社は壮麗な感じを覚えました。比較的近くにある霧島神宮とはまた違う趣で興味深かったです。

들어가려는데 앞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이곳엘 먼가 가라고해서 방문한곳. 사실 박물관을 즐겨찾지 않아 그냥 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의 공간이었다.

The shrine seems very new and looks nice. When we arrived relatively early in the morning there was nobody there - which I would highly recommend! Not long into our visit a bus of Chinese tourists...

干潮の時を狙っていきました。駐車場はわかりにくいですが、混んでいなかったのでスムースに停められました。混んでいるときは車の出入りすら苦労するかも。ハートロックのビーチはきれいでした。パラグライダーで見学する人もいました。思っていたより小さい潮だまりです。

르누아르를 비롯한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엄청난 소장품을 가진 곳입니다.

大島紬の事が良く理解出来る施設です。 大島紬は生地を染色するので無く、糸自体を染色して色々に染色された絹糸を織り込んで大島紬を作って行くとか。その工程は、最初から製織り製品になるまで41の沢山の工程をへて出来あがるとか-そりや高価なのも納得です。その工程に沿って女性の係員の方が丁寧に説明して頂けます。製織りの工程で、機織しているお婆さんと話をしたところ、40数年此の仕事をしているとか。一番の苦労は...

ツアーガイドさんの案内で2時間半くらいかけて、自然を感じてきました。お勧めです。テレビや広告などに使われるスポットも説明を受けてきました。

指宿を通りすぎて長崎鼻にいく時に少し足を伸ばして立ち寄りました。道の駅によくあるパターンですが、地元の野菜が豊富に揃っていますし、漁港すぐ近くということもあって、海の特産物もあります。なかなか活気がある場所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