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현 지역의 호텔/비즈니스/캡슐 명소

호텔은 토요코인과 같은 전형적인 일본 비지니스 호텔같지만, 조식만큼은 맛있고, 넓고, 풍경도 좋고. 일본인만큼 손님을 맞이하는 서비스는 매우좋음. 명동에 자리하고 있는 호텔과 비슷한 느낌. 호텔 내에서 넓고 쉴수있는 다양함은 없지만, 주변의 중앙역, 공항터미널, 이온몰 등등 나름 쇼핑이 가능하고, JR, 노면전차 등등 교통도 매우 편리함. 건물 1층에...

여행전부터 이메일을 통해 가이세키 디너 때 어머니의 환갑 생신 축하를 하고 싶다고 메시지를 남겼고, 생일케익을 주문했습니다. 샴페인을 선물로 주셨고, 일본 전통 문화라고 하시면서 빨간 옷과 모자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케익도 매우 맛있고, 가이세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서 검은모래찜질을 할 수 있는데 외부에 비해 위생적으로 보이며 아주 편안하게 모래찜질을...

객실이 상당히 좁습니다. 그외에 시설들이 너무 좋은 곳입니다. 옥상온천이 특히 좋고 매일 저녁에 라멘이 제공됩니다. 특정 층에 얼음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위치나 친절도 면에서 정말 친절함. 결제는 현금이던 카드던 기계에서 해야한다. 객실도 깔끔하고 접근성이 좋아서 또 방문한다면 다시묵을 호텔

친절한 직원분들(한국어 하는 직원분도 있음), 멋진 서비스, 야쿠시마 식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 아름다운 경치,,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이부스키 지역 료칸 중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4층 노천탕 첨부 화양실에서 1박 묵었습니다. 일단 룸에서의 경관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굳이 대욕탕까지 가지 않아도 객실 노천탕에서 바다가 손에 잡힐 듯한 풍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모래찜질 회관이 바로 근처에 있어 이용하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한국어 대응...

호텔 옆에 작은 쇼핑몰이 있어 10 시까지 하는 곳도 있다 호텔 실내가 약간 눅눅하고 환기는 그냥 그랬다 일단 눅눅한 기운이 너무 세서 에어컨을 켜야만 했다 객실에서 사쿠라지마 화산이 보여서 좋았어요 조식은 그냥저냥 그랬습니다 온천은 12층에서 내려서 계단으로 올라가 13 층입니다 12 충에 작은 휴게실에 얼음이 있어요 엘리베이터 는 세개가 있어...

Although the hotel is out of the main centre and more in the port side. You can simply catch the number 16 bus into tow for 200Yen and see the sights which makes for a great day trip. Hotel has...

This hotel is right next to and practically attached to the Kagoshima-Chuo Train Station. Excellent location, just take the west exit by Bic Camera, go down the escalator and youre there! For...

We stayed 2 nights on 24 oct - 26 oct. I really enjoyed my stay there. The free sampling of the shampoo and conditioner are really good as it gives me a chance to try out and know which is good for...

I opted for an ocean view, and there was a great view with a small balcony and two comfortable beds. It was spacious and looked like it had recently been completely renovated. It did have an odor...

Is a budget business hotel like many others in Japan, with very small rooms but super clean and friendly staff. Is right next to a convenience store where can buy food to then eat in the hotel lobby...

Stayed here two nights—nothing special, which seems to be the case in hotels in Kagoshima. In a span of a week I stayed at three different hotels, while mystays was not the worst one, It certainly...

今回は本当に散々でした。部屋にちゃんと換えのタオル届かなかったり、備品揃ってなかったり。 あとやっぱり納得いかないのは、週跨ぐ旅行者多いのに、日曜早いお風呂が男性で月曜も男性が早いローテーションなこと。 明らかに男尊女卑丸出しで感じ悪い。 週通して男性が早く入れる方が多い。 冷え性な女性の方が多いんだから早い時間女性多くして欲しい。 夜の風呂まで待つまでの間に冷え切るんですよ。 しかも間違え...

We loved our 3-night stay at Morino Fairy and only wish we added more nights! The cottage is charming and comfortable, and having the outdoor bath, deck, and roof deck were wonderful bonuses. The...

I had planned to come to Yakushima in early 2020, and cancelled it due to Covid. In the three years that followed, I attempted again in the fall of 2021, but Covid prolonged. So when I finally...

鹿児島中央駅から徒歩1分程度で利用可能なビジネスホテルです。他にあるビジネスホテルとほとんど変わりはなく、部屋やバスルームは基本的に清潔に保たれていますが、特にバスルームは狭く、一部で設備が古い箇所が見受けられます。 1階のロビーでは、宿泊プランにより朝食が食べられます。テーブル及び椅子は充分な数があるように見えますが、部屋数が多いため、特に休日などの満室に近い状態の時は、混雑して朝食が食べられな...

奄美市にある老舗ホテルです。一階はレストランがあります。今回は家族の為に2週間前から予約。8日間の滞在ですがお安く泊まれました。部屋は広々としているお部屋でしたが、やや古さがあります。上の階の音も響きます。快適とは言えませんでしたが、スタッフさんはしっかりとした受け答えで、対応は良かったです。

I was on a Nature Trek tour visiting the local area birdwatching, which is fantastic. This hotel was our base for 3 nights , a very functional, clean and tidy room , small as most Japanese hotel...

The hotel is probably a bit old, however very nicely maintained, the food is very Japanese, there is no western food whatsoever, however food is very good. The service is completely perfect, t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