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현 지역의 오락/취미 명소

We were on a tour, so I hadn’t read any reviews beforehand, but as we had limited time in the museum I did not hire an audio guide. I wish I had as very few exhibits have an English translation. The...

가고시마 시내에 위치한 가고시마 시티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에 관심이잇다면 한번 와보서도 좋을거같아요 추천 굿굿굿

가고시마에있는 메이지시대관련박물관. 박물관이나 역사에 관심이있다면 한번쯤 와보셔도 좋습니다. 가족단위도추천합니다

Tanaka Isson, my favorite artist is probably Paul Gauguin of Japan. Art gallery in the park is the largest collection on Earth. Rare arts from the age of 8 as well as iconic fish & lobsters. Also...

White sandy beach 1.5 hours drive from the airport. We loved the sunset . It was very quiet and peaceful. Would love to visit in May or June, when we could swim and snorkel.

I had wanted to see Kusama’s work but didn’t realize how much more there was to see at this museum. My son and husband expected to be finished very quickly but we were there for a couple of hours...

This museum is small, but very nice. You have to take off your shoes and the floor is made of Yakusugi wood, which is moving, something that is great in my opinion. The surroundings of the museum...

들어가려는데 앞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이곳엘 먼가 가라고해서 방문한곳. 사실 박물관을 즐겨찾지 않아 그냥 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의 공간이었다.

다른분 리뷰를 보고 좋은곳으로 예상되어 렌트카를 타고 찾아갔어요. 평소 리프트를 타고 높은곳을 올라가는것도 좋아하고, 전망이 멋진곳도 좋아하는데 내려올때 슬라이드를 타고 하강한다고 하니 금상첨화일듯 싶었죠 하지만 주차장에 도착하는순간 날씨가 문제였어요 구름이 잔뜩껴서 흐린데다 차가운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불어대는지 여름복장이었던 우리가족은 너무 추워서...

2월 말 방문시 흐드러지는 벗꽃과 튤립 등을 볼 수 있습니다. 1만원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상당히 적은 금액으로 골프카트를 빌려서 나이드신 부모님을 모시고도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マングローブカヌー体験付きのツアーを捜して、ツアーに参加。二人ともカヌーは初めて、若い時ならいざ知らず、いい歳して-？一寸不安いっぱいでした。 サンダル、救命胴衣を付け、簡単なカヌー操作の説明と注意事項を受けてさあ-二人乗りのカヌーに乗船。インストラクターが水中に入って乗り込む時にカヌーがひっくり返ら無い様におさえる手助けを受けて、初めての二人無事乗船。当日干潮時だったので川の流れが「そこそこ速い...

아뮤플라자에 잇는 관람차 가고시마 시내 야경을 볼려면 관람차 타고 보는게 좋아여 가격도 외국인은 할인받을수있고, 시간도 길어요

르누아르를 비롯한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엄청난 소장품을 가진 곳입니다.

We were looking forward to visiting this museum, as we had seen a few statues of Tome Tonihama around Chiran, and were familiar with her story prior to visiting. Tome owned a restaurant in Chiran...

38年前、塩浸温泉には共同浴場ではなくホテルがあり、1カ月ほど滞在しました。当時はホテルの外に龍馬やお龍も入ったという鶴の湯という小さな浴場がありました。共同浴場や公園になって1度訪れたことがあります。月曜日に霧島方向から鹿児島空港へ向かう途中に寄ってみると、休園日とのことで駐車場から公園へ渡る天降川の橋から渡れませんでした。川の反対側から龍馬とお龍像の写真だけは撮りましたが、せめて公園だけでも渡...

이곳은 가고시마 카노야에 위치해 있으며, 카노야 시내에서 차로 40분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11월 인데도 이곳은 아직도 따뜻하네요. 여러가지 장미를 구경 할 수 있으며, 산의 경치도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성인 300 엔 입니다. 다만 5월과 10월이 만개하는 시기인데 조금 늦어 장미들이 시들어 가고 있었네요. 5월,10월에 방문하시기를, 가족과...

If you want to see Nagasakibana, here is a good place. Also, this graden can give you chance to get touch with animals, for example, parrots. You can buy food for animals with cheap price

種子島と言えばロケットと鉄砲伝来ではないでしょうか。鉄砲だけではないですが、種子島の歴史を学ぶことができます。展示の仕方も人形劇？みたいなものもありちょっと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展示スペースは広いように感じましたが、１時間もあればゆっくり見学することができます。

Wasnt sure what to expect and the tickets were a bit dear (1500 yen per person), but I have no regret entering this outstanding museum. The building is neat, very attractive from within as it is...

이 야쿠수기도 유명합니다. 나무 생김새가 툭이하네요. 나무 뿌리가 밖으로까지 뻣어있습니다. 오랜시간 살아온 흔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