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중심부 지역의 숙박/온천 명소

밤 배타고 와서 혹은 낮 배타기 전에 들려 피로를 풀기에 좋은 해수온천. 대중탕은 실내외 온천으로 되어 있고, 가족탕은 실외로 구성되어 있음. 온천수의 질이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 만끽하고 피로 풀기에 좋음. 가족탕 예약은 일본 현지 전화번호가 있어야 가능. 없다면 현장 선착순.

サウナは小さいですが、今月綺麗にしたので気分は良いですね。 中心地で温泉に入れるのは有難いです。 朝からぼちぼち入ってて人気ありますね。

아기랑 묵기에 퀸룸은 정말 너무 좁아서 킹룸으로 옮겼어요 시설도 너무 노후됬고 가격대비 위치랑 친절도를 제외하면 다시 이곳을 선택할것 같지는 않아요

하카타역 근처 정말좋은 호텔입니다. 방도 넓고 어메니티 풍족하고 공항에서도 시내어드든 가까운 호텔입니다. 직원분들 너무친절. 조식도 나쁘지않습니다.

2박 3일 9개월 아기와 트윈룸에 묵었는데 침대 두 개를 붙일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더블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트윈으로 했는데 침대 사이에 있는 협탁이 고정되어 있더라구요. 가구, 시설은 낡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괜찮았어요. 5성급 호텔답게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었는데 커피는 제 입엔 좀 싱거웠어요. 체인 커피맛에...

너무 편하게 잘 있었습니다. 위치:최고. 후쿠오카 하카타역 바로 앞. 역 앞 횡단보도 건너서 한 10미터쯤이었던 듯. 방상태:혼자 묵었는데 방이 그렇게 좁지 않았고, 청결하고 침대도 편했음. 조식:서양식에 일식을 가미한 조식. 괜찮음. 가격:위치를 고려할 때 가격은 싼 편이라고 생각. 부족한 점 없는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강추합니다.

3인가족 아빠 엄마 6세 아이가 함께 묵어야 해서 헐리우드 트윈룸에 베드 추가햇어요. 일본인 남자분이 체크인 도와주셨고, 룸에 들어가고 얼마 안있다가 룸으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룸은 어떠한지 필요한건 없는지 다시 한번 여쭤봐주셨고, 베드가드 설치해 달라고 했더니 바로 설치해주셨어요. 넘나 친절 :)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일본어 못해도 ok. 바로 앞에...

하카타역과 가깝고 (도요바시 카메라를 둘러가지 않고 바로 관통하면 더 가까워요) 숙소시설은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비즈니스 호텔보다 살짝 여유가 있었습니다 (캐리두개를 바닥에 펼칠수 있는 여유공간은 있음) 마지막으로 프런트뿐 아니라 지나가는 모든 스태프들이 이렇게 친절한 곳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호텔은 위치가 최고입니다 나카스역은 걸어서 1분이고 돈키호테 나카스점도 가깝다 캐럴시티 까지 걸어가면 15분정도 소요된다

위치, 내부 컨디션, 대욕장 등 모든것이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1층의 패밀리마트는 손님의 기본 응대 자체가 잘못된 서비스마인드(특히 한국인)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숙소1일차 외부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맥주 한잔을 하려고 반조리식품 2개와 기타 물품들을 계산하고 1회용 젓가락을 1개 주길래, 1개를 더 달라고 하였더니, 종업원으로 보이는...

위치는 스미요시 신사 부근이고 교통은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공항버스 정류장과 인접함. 하카타 역과 캐널시티와 도보로 10분이내 거리. 주변에 편의점, 맛집등이 존재. 호텔은 오래된 시설이지만 지하에 작은 공용 목욕탕이 있고, 음료자판기가 주요 층에 있으며 자판기와 함께 제빙기와 큰 컵이 있어 이용이 편리함. 방크기도 나쁘지 않은 크기. 주중 저렴한...

기온역에서 2분거리에 있고 텐진이든 다른곳으로 이동가능한 버스정류장이 바로 코앞에있고 하카타역 캐널시티를 도보로 10분이내로 이용할수있어 위치가 상당히 좋아요 가격대비 만족하며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했고 한국말하시는 직원분도 계셔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다음에 후쿠오카 가더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오분정도 캐널시티도 멀지 않고 접근성이 아주 좋다. 방은 일본 비즈니스 호텔 답게 좁지만 깔끔하고 만족

후쿠오카 하카타역 바로 맞은 편에 있어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호텔은 대로변이지만 방음장치가 잘된 탓인지 조용한 편입니다. 하카타역 인근에는 유명한 맛집들이 많이 있어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2번 했는데 많은 가지 수의 음식이 준비된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동양식, 서양식을 제공하고 있어...

그냥 간단히 말하면, 이곳에서 숙박하면 아래와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 돈키호테 / 100원스시 / 이치란 본점 /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 모두 걸어서 이동가능합니다.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 빼고 거의 걸어서 2~3분 안에 있습니다. 룸이 좀 좁은게 아쉽지만, 룸 컨디션도 훌륭하고 가격도 착합니다.

트윈 룸에서 묵었는데 일본 호텔치고 룸이 큰 편이고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나름 훌륭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역에서 가깝긴한데 애매하게 가까운 점. 그리고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는 것.

-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 인근 호텔과 비교시 가격 대비 방 넓음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 조식은 종류는 적지만 훌륭했음 - 온풍기를 32도까지 올렸지만 잘 때 추웠음 - 적당한 크기의 욕실 - 시설이 깔끔하고 오래돼보이지 않음

이번 겨울에 후쿠오카 가족여행을 갔어요. 한국은 영하의 날씨였지만 후쿠오카는 영상의 날씨여서 너무 좋았어요. 하카타 그린 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공항에서 아주 가까운 하카타역에서 5분 정도만 걸어서 가면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아이랑 셋이 갔는데 엑스트라베드 추가해서 한방에 셋이 재미있게 보내다가 왔습니다.

하카타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 하카타 그린 호텔 아넥스. 위치와 가격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방 크기는 아담한 편.

연휴 기간에 왔는데 semi-double room을 배정받았는데 두명이 자기에 좁습니다. 흡연실에 배정받아서 방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너무 역합니다. 담배피는 1인이 1박 숙박할거라면 추천하지만 그이외에는 비추천합니다. 특히 커플들이 오기엔 매우 부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