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주변 지역의 호텔/비즈니스/캡슐 명소

  • 미야코 호텔 교토 하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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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863 건의 후기
    숙박/온천
    17 Nishikujo-Inmachi Minami-ku Kyoto

    교토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면 만족스러운 호텔일 듯 싶네요. 규모는 상당히 크구요, 조식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 시타딘 카라수마-고조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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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237 건의 후기
    숙박/온천
    432 Matsuya-cho Gojo-dori Karasuma-Higashiiru Shimogyo-ku Kyoto

    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갔을 때는 로얄파크호텔 교토에 머물렀는데 공간 넓이나 욕실부조 등이 정말 좋았어요. 이번 여행에는 교토역과 조금 더 가까운 시타딘호텔로 잡았는데 교토역에서 도보이동은 부담되는 거리라 큰 의미는 없었네요. 오히려 백화점이나 쇼핑거리에서 더 먼 느낌이었어요. 조식은 할인이벤트라고 프론트에서 권해서 대략 만원 정도 내고 추가했어요. 중간에...

  • 리가 로열 호텔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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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888 건의 후기
    숙박/온천
    1 Taimatsu-cho, Shiokoji-sagaru, HigashiHorikawa-dori, Shimogyo-ku, Kyoto

    일본어를 못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셔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객실내부도 넓고 깨끗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만 교토역 전철이랑 가까워서 늦게까지 기차소리가 나서 귀마개가 필요했습니다

  • 교토 도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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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538 건의 후기
    숙박/온천
    Gojo-sagaru, Horikawa-dori, Shimogyo-ku Kyoto

    리뷰들을 보고 우리나라보다 좋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별로 생각보다 깨끗하지도 않고.. 화장실도 그렇고.. 이각겨에 우리나라라면.. 훨씬 좋은 호텔을 찾을수 있었을거 같아요

  • Hotel MyStays Kyoto Shi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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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527 건의 후기
    숙박/온천
    52 Kasaboko-Cho, Aburanokoji Higashi-Hairu, Shijo-Dori, Shimogyo-Ku, Kyoto-Shi, Kyoto 600-8494, Japan

    일본 숙소의 특징이 다소 협소한 점이 있는데, 마이스테이스 호텔의 경우 방이 넓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룸컨디션 자체가 산뜻하고 좋으나, 수건은 다소 부족한 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조식이나 방 컨디션 자체는 워낙 좋아서 괜찮은 숙소입니다. 그리고 캐리어 보관서비스도 있어서 좋습니다.

  • 피스 호스텔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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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1143 건의 후기
    숙박/온천
    21-1, Higashikujo-Higashisanno-cho, Minami-ku Kyoto

    니시키 시장과 인근해 위치해 있으며, 기타 교통시설들과도 매우 인근에 위치하여 위치성으로는 일단 최고로 생각된다. 신공된 호스텔의 청결함을 말할것도 없으며, 친철한 스테프들과 매력적인 루프탑과 지하의 바는 교토뿐만이 아닌 호스텔내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경험을 선사한다.

  • SAKURATERRACETH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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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290 건의 후기
    숙박/온천
    쿄토부 쿄토시 미나미구 히가시쿠죠카미토노다쵸 39

    교토 역 쪽에 온천을 운영하는 호텔을 찾다가 발견한 곳 오래 되지 않은 곳이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세련되고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 교토 센추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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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200 건의 후기
    숙박/온천
    680 Higashishiokoji-Cho, Shimogyo-Ku Kyoto

    교토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공항이동과 교토 시내 관광에도 매우 편리하며, 룸 컨디션도 넓고 깨끗하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로비 옆에 자리잡고 있는 레스토랑 부페도 정말 맛있고, 미리 예약할 때 신청해두면 생일 이벤트 서비스(디저트, 폴라로이드 사진 등)도 제공되어 함께 추천드립니다. 로비에 있는 큰 전등이 무언가 거인세계에 온 듯한 착각도...

  • 사쿠라 테라스 - 성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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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076 건의 후기
    숙박/온천
    1-1 Karasuma-cho Higashi-kujo Minami-ku, Kyoto

    정말 끝장 나게 좋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잘 다녀왔다 했어요 대욕장(목욕탕) 이 있어서 부모님의 여독도 푸시고 객실도 무척 깨끗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 K's 하우스 교토 - 백패커스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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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993 건의 후기
    숙박/온천
    418 Nayacho, Shichijo-agaru, Dotemachi-dori, Shimogyo-ku Kyoto

    교토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거실이 매우 넓으며 옥상도 있고 1층엔 바도 있어 이용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 이비스 스타일스 교토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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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513 건의 후기
    숙박/온천
    쿄토부 쿄토시 미나미구 히가시쿠죠카미토노다쵸 47

    호텔 근거리에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고 교토역 주변이라 이동하기에 편했습니다. 게다가 저희 아들 생일이라고 이벤트[녹차사탕]를 준비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그러나 오사카호텔과는 달리 숙박세를 요구해서 조금은 황당했습니다.

  • 호텔 칸라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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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907 건의 후기
    숙박/온천
    190 Kitamachi Karasuma-dori Rokujo-kudaru Shimogyo-ku Kyoto

    가족들과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였는데, 우치나 룸 상태 모두 좋았습니다. 주차를 하기 위해서 처음에 주변 주차 장소를 찾지 못해서 좀 헤멘것 빼고는 좋았어요.

  • 다이와 로이넷 호텔 교토-하치조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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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912 건의 후기
    숙박/온천
    京都市南区東九条北烏丸町9-2

    교토는 네 번째인데 두 번째는 다이와 로이넷 하치조고치에 묵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교토에서 묵었던 곳 중에서 가장 좋거나 두 번째로 좋다고 생각합니다.||직원:친절하고 효율적이며, 협조적입니다. 공항까지 MK 공유 택시를 타고 싶었습니다. 출발 하루 전에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너무 늦어서 MK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알몬트 호텔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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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853 건의 후기
    숙박/온천
    26-1 Nishiiwamotocho, Higashikujo, Minami-ku Kyoto

    조식이 진짜 완벽해요. 건강한 일본가정식으로 완전 푸짐해요. 교토 지역의 특식도 제공되고요,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물론 서양식 브렉퍼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호텔 게이한 교토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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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850 건의 후기
    숙박/온천
    31 Higashikujyo-nishisannoucho Minami-ku Kyoto

    교토역 바로 뒤이고 1층에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이 섭니다. 바로 옆으로는 쇼핑몰이 있어서 돈키호테나 GU에서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방이 매우 좁긴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습니다.

  • 내추럴 핫 스프링 도미 인 프리미엄 교토 에키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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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700 건의 후기
    숙박/온천
    558-8 Koujicho, Higashi-shio, Shimogyo-ku Kyoto

    역에서 10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는거리(횡단보고만 건너면 교토역). 위치 참 좋은 것 같음. 바로 옆에 드럭스토어, 편의점 있어서 쇼핑 가능. 방(더블베드 있는 방 요청함)은 일본답게 깔끔, 크진 않음. 한국에서 도미인에 숙박해 봤다면 비슷한 이미지로 생각하면 될 듯(실은 프리미엄이라도 한국보다는 약간 작은 편. 한국 도미인 시설이 좀 더 나음). 조식은...

  • 다이와 로이넷 호텔 교토-시조카라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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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700 건의 후기
    숙박/온천
    678 Omandokorocho, Karasumadori, Shimogyoku Kyoto

    2박을 이 호텔에서 보냈습니다. 룸 상태는 좋았으며 직원들의 응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에 위치가 좋습니다.

  • 료칸 시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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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15 건의 후기
    숙박/온천
    644 Kagiya-cho, Shichijo dori Wakamiya agaru, Shimogyo-ku Kyoto

    어른 2, 초등1, 유아 1 예약을 했고 메일보내서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은 석식과 조식이였고, 새벽에 눈이 온다고 차를 빼놔야된다고 하셔서, 저희가 빌린 렌트카엔 스노우 체인이 없는상태였는데 미리 체크해주시고 차를 료칸에서 4km 떨어진곳에 안전한곳에 주차를 해주셨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보니 정말 눈이 아주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차가...

  • Hotel Grand Bach Kyoto Se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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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26 건의 후기
    숙박/온천
    京都市下京区四条通寺町西入奈良物町363, 363

    2017년도에 한창 일본여행때 처음 교토방문할때 정한 숙소였다. 대중목욕탕이 같은층에 있어 편리했고, 화장실,샤워공간이 분리되있어 좋았다. 뷰도 시티뷰라 좋았었고. 룸컨디션도 쾌적하고 만족했다. 그러나 캐리어를 끌고 한참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체크아웃하고도 구글에서 잘못 알려줘 캐리어들고 한바귀 돌고돌아 힘들었다. 지리적조건만 빼면 만족할만한 숙소이다.

  • 교토 타워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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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711 건의 후기
    숙박/온천
    721-1,Higashi-Shiokouji,Karasuma-dori,Shimogyo-ku Kyoto

    가족여행으로 교토를 여행하고 마지막날 이곳에서 머물렀습니다. 교토역에서 가까운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토타워를 갈수있는 티켓도 무료로 제공하였고 조식도 깔끔했습니다. 호텔이 오래된 곳 이라서 룸컨디션이 좀 아쉬웠습니다.

교토부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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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는 목조 찻집, 게이샤, 영적인 요소 덕분에 초현대적인 도쿄와 구별되는 옛 일본의 심장으로 추앙받는 곳입니다. 이곳은 천년 이상 일본의 수도였음에도 제2차 세계대전을 무사히 살아남았는데, 덕분에 순금을 입힌 킨카쿠지 절부터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는 게이샤 공연 및 다도 등 전통 풍습에 이르기까지 사방에서 느껴지는 환상적인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교토부의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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