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 지역의 여행/관광 명소

  • 미무로토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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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67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Ujishi Todou Shigatani 21

    숲으로 들어간 듯한 분위기가 나는 곳이라서 그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더. 초록색으로 둘러싸여 있으니 자연 속에 있는 듯 했어요

  • 야사카진자 신사(기온상)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Higashiyama-ku Gionmachikitagawa 625
  • 우지가미진자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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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66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Ujishi Uji Yamada 59

    뵤도인과 동일하게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긴 하지만 규모가 작기때문에 뵤도인, 혹은 근처에 있던 고쇼지 보다는 큰 감흥이 오진 않았다. 필수 관람 코스라고 하고싶진 않고 동선이 맞는다면 한번쯤은 보고 올 만 한 것 같다.

  • 다이고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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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6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Fushimi-ku Daigohigashiojichou 22

    We loved every bit of this place.Beautiful ponds and those flowers everywhere is just heavenly.We went during cherry blossom season which made it even more pretty.

  • 호넨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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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84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Sakyou-ku Shishigatanigoshonodanchou 30

    덜물들은 단풍이다...일부러 11월 27일에 왔는데 너무 아쉬웠다.. 점점 단풍이 늦어지네 내년에는 아예 십이월에 와야 될 것 같다.. 단풍이 절정에 달하려면 12 월 첫째주가 되어야 할 듯

  • 쿄토시 쿄세라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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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04 건의 후기
    오락/취미
    Kyoto Kyoto-shi Sakyo-ku Okazakienshojicho 124

    Two special exhibits were very interesting. One on suggesting what future art will look like and one on fabric. Each entrance was priced separately. These two and the general exhibit were...

  • 아라시야마
    여행/관광
    Kyoto Prefecture Kyoto City Ukyo-ku Arashiyama
  • 쇼세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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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48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Prefecture Kyoto Shimogyo-ku, Shima-nakaya-cho Toyonokono cho, Toyotami-cho

    야간배관은 이곳을. 처음했다 5:30 부터 입장하고 배관료는 500 엔 이다 확실히 낮이 훨 나은 듯 싶다 깜깜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 춥고 별로 권하지 못하겠다 멀리서 교토타워 야광으로 보이는게 이채롭다 낮에 오는걸 권장한다

  • 헤이안진구 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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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0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Sakyou-ku Okazakinishitennouchou
    교토부 교토시 사쿄쿠에 있는 신사이며, 헤이안 천도 1100년을 기념하여 1895년에 창건되었다.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신전은 간무 천황 시대의 헤이안쿄의 정청인 조당원을 8분의 5 규모로 재현한 것이다. 붉은 칠과 녹색 유와의 장엄한 건축물이 늘어서 있고, 넓은 경내에 깔린 흰 모래가 장관이다. 주위에 있는 일본 정원 '헤이안 진구 궁 신사원'은 4개의 정원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계절마다의 꽃과 나무가 멋진 지천회유식 정원이다. 수양 벚꽃나무인 '시다레자쿠라' 등의 벚꽃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明治時代に建てられたという平安神宮の応天門は、平安京の応天門の5/8スケールのレプリカだということですが、とても大きく立派です。この門より大きい平安京の応天門が消失してしまったのは、とても残念に思いました。

  • 이마미야진자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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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14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Kita-ku Murasakinoimamiyachou 21
    교토시 기타쿠에 있는 붉게 칠한 선명한 문이 시선을 사로잡는 신사. 일명 '다마노코시진자 신사'라고도 한다. 헤이안 시대에 마을에 유행한 전염병과 재해를 잠재우기 위해 창시된 것이 시초이며, 무병식재와 건강장수의 신으로서 신앙이 두텁다. 신사의 동문 앞에는 '아부리 모찌 떡'을 판매하는 노포가 줄지어 있으며, 이를 먹으면 병과 액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당시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염병 퇴치를 기원하는 '야스라이 마쓰리 축제'는 정식 명칭 '야스라이바나'로 국가의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년 4월 둘째주 일요일에 개최된다.

    버스타고 한참 간것 같습니다. 사람들 제법 있고요 안에 꽤 넓습니다. 안에 아무리모찌가 있는데 진짜 맛있네요 1인분 500엔 수준입니다. 꼭 드셔봐야 할듯

  • 미카네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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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47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to-shi Nakagyo-ku Oshinishinotoincho 614

    買い物帰りに立ち寄ってみました。 最近はテレビの影響で人が多いのですが 授与所の開設営業時間外であれば意外と空いています。 ただしお守り等購入はできません。 年末年始の営業時間がHPに載っていたので書いておきます↓ 「授与所の開設時間(年末年始2021−2022)」 -12月30日・31日・・・午前10時-午後6時 -1月1日-10日・・・・午前9時-午後6時 -1月11日以降は・・・午前10時...

  • 아다시노넨부쓰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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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03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Ukyou-ku Sagatorimotoadashinochou 17

    망자들의 안식처인 사찰로 무려 8천개의 비석이 있습니다. 수많은 비석들을 보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깨닫고 평안한 마음을 얻을 수 있는곳인데 수많은 비석들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오후 4시 30분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 시운잔 산 조호지 절(롯카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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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41 건의 후기
    여행/관광
    Nakagyo-ku Kyoto, Kyoto Prefecture Tsu Rokkaku Higashibora Council Nishiiri Donomae-cho
    교토시 나카교쿠에 있는 쇼토쿠 태자가 창건한 천태종계 단립 불교 사원. 본당이 평면 육각형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육각당'이라는 통칭으로 친숙하다. 쇼토쿠 태자가 몸을 정화했다는 연못의 흔적과 미소 짓는 얼굴의 십육라한 '결연의 육각 버들' 등 경내에는 볼거리도 많다. 대대로 육각당의 주지를 맡은 이케노보는 불화를 공양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여 일본 전통 꽃꽂이'이케바나'의 발상지가 되었다.

    ^_^이곳은 사쿠라 필 때가 최고 무료입장에 아기자기 단연코 최고 지금은 설렁하지만 곳곳에 볼거리 오리 백조 잉어 등이 있고 ㅡ 스타바 들리고 이곳에 들리는게 가장 좋다 재방문으ㅏ사 있다

  • 시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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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50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Sakyou-ku Ichijoujimonguchichou 27
    교토시 사쿄쿠에 있으며, 에도 시대의 문인 이시카와 조잔이 은거하기 위해 지은 산장 터이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현재는 조동종의 사원이며 조잔지 절이라고도 한다. 조잔은 59세에 시센도를 축조하여 무너질 때까지 30여 년동안 시, 책, 정원을 만들며, 먹고 자는 것을 잊은 채 몰두한 풍아한 문화인이었다. 시센도에는 다양한 문헌과 책 등이 남아있으며 통상적인 전시 외에도 5월 23일 조잔의 기일로부터 3일간 특별 전시도 열린다. 정원 축조의 명수인 조잔이 직접 설계한 정원은 특히 봄에는 영산홍, 가을에는 단풍이 유명하다.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 졌다고 하는 '시시오도시(물의 반동으로 대나무통을 떨어뜨려 소리를 내는 정원 장식)' 소리는 사슴과 멧돼지의 침입을 방지하는 실용성과 함께 한적한 정원에 액센트를 주어 조잔도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실로 오랜만에 방문이다 코로나 이후 감회가 새롭다 입구쪽에 시설이 살짝 바뀌었지만 정갈한 분위기는 그대로이다 역시 쌀쌀할 때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재방문 의사 있다

  • 진고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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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95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Ukyou-ku Umegahata Kaohsiung-cho 5
    교토시 우쿄쿠에 있는 고야산 진언종의 사원으로, 아타고야마 산맥의 다카오산 중간에 위치하는 산악 사원이다. 와케노 기요마로에 의해 창건되었고, 809년부터 14년간은 구카이(고보 대사)가 주지가 되었다. 구카이의 거처를 부활, 재건한 대사당은 주택풍 구조로 되어 있으며,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국보인 본존 약사여래입상은 입술에 붉은 칠, 눈썹과 눈에 먹칠만 하고 목조 그대로 완성하였다. 다보탑에 있는 오대 허공장보살좌상과 일본 3명종의 하나인 범종 등 다수의 불교 미술과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지장원 앞에서는 액막이용 토기 던지기인 '가와라케 나게'도 즐길 수 있다.

    올라가기 엄청나게 빡셉니다. 계단이 좀 많은편입니다. 중간 중간 상점이 좀 있습니다. 올라가면 안에 굉장히 넓습니다. 조용하고 좋네요

  • 니시키 덴만구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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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43 건의 후기
    여행/관광
    Nakagyo-ku Kyoto, Kyoto Prefecture Shinkyogoku communication Nishikikoji
    교토시 나카교쿠에 있는 덴만덴진(스가와라노 미치자네)을 모시는 신사. 교토의 부엌으로 알려진 니시키 시장의 동쪽 끝에 위치하며, '지혜, 학문, 상업의 신', '다복, 액막이, 재난 방지의 신'으로 신앙을 받고 있다. 사무소 앞에는 '장치식 제비 점'이 있으며, 동전을 넣고 제비 점의 종류를 선택하면 가구라 음악에 맞춰 사자가 춤을 추면서 점을 전달해주는 장치식 제비가 인기이다. 약 200평의 경내에는 한여름에도 18도 전후로 유지되는 '니시키의 물'이라는 샘물이 솟으며, 교토의 명수를 맛보기 위해 물을 길으러 방문하는 사람도 많다.

    애니메이트 가는 길 오른쪽에 환한 등들이 많이 달려있어서 멈추어 섰습니다. 음식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상점의 이름들을 적은 등이 달린 니시키 텐만구였습니다. 정말 아담하지만, 번화가에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쓰다듬는 소도 반질반질 했고요~~

  • 혼노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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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89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Prefecture Kyoto City Nakagyo-ku Teramachi-dori Oimachiro Down Shimotsunagae-cho 522
    교토시 나카교쿠에 있는 법화종 혼몬류의 대본산. 오다 노부나가가 아케치 미쓰히데에게 토벌을 당한 '혼노지의 변'의 무대로 알려져 있다. 당시는 호리카와 시조 근처에 있었으나 혼노지의 변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곳에 재건했다. 경내에는 노부나가의 태도를 봉납했다고 알려진 공양탑이 세워져 있다. 또한, 6월 2일에 혼노지의 변이 일어난 것과 연관지어 매년 6월 첫째주 토요일, 일요일 이틀에 걸쳐 '노부나가 마쓰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오다 노부나가가 여기서 죽었다고 해서 들렀습니다만, 절 자체는 볼거리가 많지 않아요. (역사관 입장료 별도) 절과 연결된 아케이드에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기엔 좋습니다.

  • 호센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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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99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Sakyou-ku Oharashourininchou 187
    교토시 사쿄쿠 오하라 쇼린인쵸에 있는 천태종의 사원. 천태종의 삼몬제키 사원 중 하나인 산젠인 사원의 참배길 안쪽에 위치한다. '액자 정원'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정원에는 수령 300년의 사라쌍수와 교토 시내의 천연 기념물로도 지정된 수령 700년의 무성한 '오엽송'이 보는 이를 압도하게 만든다. 참배객 및 관람객은 오엽송이 보이는 좌석으로 안내되어 경내 입구에서 받은 말차 교환권으로 말차와 자가제의 다과와 함께 느긋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산젠인 옆에 위치하여 쇼린인 주지스님이 살고 있는 곳이라 한다. 반간엔 (떠나기 어렵다) 또는 액자 정원이라고도 불리는 곳에서는 말차와 찰떡 같은 것을 주는데 정취를 느끼기 최고다. 천장에는 후시미성 전투에서 거의 50여명의 사무라이가 동반 할복자살을 하여 피가 낭자한 자국이 있는 나무를 활용하여, 죽은 영혼을 공양하고 있다고 한다.

  • 마쓰노오타이샤 신사(마쓰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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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83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Nishikyou-ku Arashiyamamiyamachi 3
    교토시 니시쿄쿠에 있으며 교토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이다. 경내는 신체인 마쓰오야마 산기슭에 위치하고, 무로마치 시대에 만들어진 본전은 특수한 '료나가레즈쿠리(정면과 후면의 양쪽 처마 지붕을 늘린 건축 기법)'이며,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중세 이후는 '술의 신'으로서 신앙을 모으고 있으며, 신의 가마 창고에는 봉납된 술통으로 가득하다. 또한, '연명 장수'와 '소생'의 명수로 유명한 '가메노이 우물'의 물이 유명하며, 전국의 주조업자와 제조, 판매업자가 참배를 하러 와서 페트병 등에 물을 넣어 가는 풍습이 남아있다.

    지나가다가 본 곳인데 특이하게 생긴 건물이라 들러보았습니다. 분위기가 다른 곳이랑 다른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 지나가다 들르기 괜찮아요

  • 엔코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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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96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Sakyou-ku Ichijoujikotanichou 13
    교토시 사쿄쿠 이치조지 절에 있는 임제종 난젠지 절 사파의 사원. 1601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으로 국내 학자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모쓰케노 아시카가 학교 제 9대 학장, 산요 겐키쓰(간시쓰) 선사를 초청하여 건립되었다. 선인들도 절경이라고 극찬했다는 지천회유식 정원은 꼭 보아야 할 정도로 아름답다. 가레산스이 정원 '혼류테이'를 비롯해, 이끼와 단풍으로 유명한 정원 '주규노니와', 맑은 물소리에 마음이 씻겨 내려가는 '스이킨쿠쓰' 등 정원 안은 볼거리가 가득하다. 일본의 첫 활자본 중 하나인 '후시미 판'의 인쇄 사업도 하고 있으며, 이때 사용한 약 5만 개에 이르는 목판 활자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활자로 중요 문화재로도 지정되었다.

    단풍 시기가 좀 늦은 시기에 방문했다 그래도 인파 의 밀려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좋은 뷰가 있는 장소는 너무나도 사람이 많아서 기다렸다가 봐야만 했다 교토에서 추천하는 장소 중 한곳임

교토부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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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는 목조 찻집, 게이샤, 영적인 요소 덕분에 초현대적인 도쿄와 구별되는 옛 일본의 심장으로 추앙받는 곳입니다. 이곳은 천년 이상 일본의 수도였음에도 제2차 세계대전을 무사히 살아남았는데, 덕분에 순금을 입힌 킨카쿠지 절부터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는 게이샤 공연 및 다도 등 전통 풍습에 이르기까지 사방에서 느껴지는 환상적인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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