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 지역의 숙박/온천 명소

Just returned from a 12 day tour Treasures of Japan with Mercury Holidays and we stayed at this hotel for two nights, excellent hotel clean and comfortable everything you needed for your stay, the...

방 크긴 적당하고 욕탕까지 있다. 더블 침대는 좀 작은 편이었으나 혼자 쓰는 방이라 괜찮았다. 화장실 수압이 매우 센 게 마음에 들었다. 화장실 어매니티는 다양했으나, 로션과 샴푸는 큰 병에 들어있는 걸 쓰는 형식이었다. 조식이 상당히 부실한 건 아쉬운 점.

Loved staying at Hana Hostel. Staff was very cool. Very willing to help with any questions about Kyoto, and they provided some great recommendations for restaurants, etc, There is an amazing...

We’ve stayed for 6 nights as part of our tour of Japan. The hotel is fabulous. Great location, exemplary employees, super breakfast. Rooms luxurious and nothing is too much to ask. We also had...

We (a family of 5) with 3 kids (16, 13, and 10) stayed at the Mimaru Kyoto Station for 5 nights. It is often difficult to find hotel rooms that accommodate 5 people. This place worked wonderfully...

일단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JR교토역에서 정말 가깝고 찾는데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찾을수 있었습니다. 역 근처라는 위치 때문에 유명관광지 이동에도 수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면에서는 방이 전에 묶었던 다른 비즈니스 호텔과 비교했을때 많이 좁고 답답하다고 느껴졌고 특히 화장실은 너무 작아서 여자인 제가 움직일때도 계속 쿵쿵 부딪쳤습니다. (저는...

너무나 친절한 호스트와 깨끗한 숙소 그리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세탁기도 있고 주인이 여러가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숙소 내에서의 음료 가격도 밖에서 사는 것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가는길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교토역에서 버스 206이나 우마마치 가는 버스를 타면 숙소 근방에 내립니다. 가던 방향의 반대로 10미터 돌아 걸어가면...

교토역에서 걸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습니다. 시설도 너무 깨끗했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체크인때부터 호텔로부터 정확하고 명확한 호텔 안내를 받지 못함. 안내 종이 한장 받지 못하늠. 프론트데스크 아닌 직원이 응대했는데 잘 모르고 잘못된 정보 제공. 객실이 70개 밖이라 하얏트 회원혜택 받기 매우 어려움.

위치도 좋고, 조식도 깔끔합니다. 대욕장이 있어 저녁에 피로를 풀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다른 지역에 가더라도 수퍼호텔을 찾아갈것 같아요.

스크린 호텔에 신혼여행으로 4일 밤을 머물렀다. 호텔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작은 호텔이었는데, 다시 말해서 체육관과 수영장 등이 없었다. 하지만 방은 매우 사랑스러웠고 상당히 큰 침대와(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안했다) 소파, 대형 욕실이 있었다.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 먹지 않았는데, 훌륭한 케이크와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제과점과 케이크점들을 발견했다...

location is good. room is small. check in and check out was unfriendly, front desk was average, lack of warmth. they do not provide daily housekeeping service but will hang amenities outside, so do...

Probably the best hotel we stayed at in Japan - which is annoying as we initially wanted to avoid staying at the Ace (as a bit obvious!)! Comfortable bed, great area, nice staff, fun restaurant...

This modern hotel is close to Shijo Omiya for the metro (less than 5 minutes away) and is centrally located with lots of bus stops within walking distance to many of Kyotos attractions. There are...

Its an OK joint to be in, do not carry very high expectations with this hotel. Rooms are small with only basics, basic to the extent that the cleaning is limited and they do not even change your...

오직 잠을 자기위해서라면 가장 완벽한 위치 (perfect location)이다. 많은 버스가 다니고 한큐전철이 오사카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이 도보로 1분이내에 모두 가능하고 교토의 부엌이라는 니시키시장이 3분거리 각종 백화점 쇼핑몰이 3분이내거리에 모두 밀집되어 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식사하기에도 편리하다. 객실이 좁은...

My final stop on my maiden voyage to Japan. Again, I will say, I could not have chosen a more perfect place to stay in Kyoto. Tomoko is the star of this show! Removed shoes immediately upon arrival...

Our room was not clean. There were stains on the carpet, plenty of stains on the wall around the pantry sink and also some around the room. There was also mould behind the bathroom door. Kitchen...

좁지만 일본스러운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그냥 그랬어요. 하지만 위치만큼은 최상입니다. 일찍 도착해서 짐도 맡아주고 호텔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편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편안히 푹 쉴수 있는 곳 입니다. 요와 이불이 아늑해요. 체크인 할때 료칸 예약을 할 수 있는데, 프라이빗하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