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지역의 장어 명소

지역

  • 이즈에이 본점
    맛집/술집
    Tokyo Taitou-ku Ueno 2-12-22
  • 야쓰메야 니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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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53 건의 후기
    맛집/술집
    Tokyo Meguro-ku Shimomeguro 3-13-10

    It’s located in a living area, quite a distance away from business and tourist areas. So foreign customers are rarely seen in here. But their Unadon was the best I’ve had in these 3 years!

  • 마에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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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69 건의 후기
    맛집/술집
    Tokyo Taitou-ku Komagata 2-1-29
    에도 시대부터의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장어 가게. 전통을 이어받은 비전의 양념장을 바른 장어구이는 뼈까지 부드럽다. 한편 생구이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구워 재료 본연의 맛이 빛을 발하는 일품. 스미다가와 강과 도쿄 스카이트리를 조망하면서, 주간에는 서민거리의 정취를 느끼며 야간에는 야경을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We had a sudden craving for Unaju and we stopped off at Asakusa on our way home. We tried a couple of restaurants which is famous for Unagi, but 1pm on Saturday, there was a long line of people...

  • 우 나 쿠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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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 건의 후기
    맛집/술집
    Tokyo Koto-ku Kitasuna 4-40-11

    砂町銀座商店街うなぎ屋さんですが、砂町銀座に食べ歩きに行ったさいにテレビで紹介されていた「くりから」一本350円を購入しました。おもったよりもジューシーで中がふわっと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北砂二丁目の方から商店街に入ったので一番奥(東側)にありました。

  • 스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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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4 건의 후기
    맛집/술집
    도쿄도 오메시 혼쵸 153

    知人の誕生日の祝いとしてうな重(特)を注文。 間に柳川鍋や川海老の天ぷらなどを挟み、個室で食べました。 味はよかったのですが、私個人としてはうなぎは「特別」なものとして考えすぎていたのか、雰囲気も重視してしまいました。 家族経営の4代目のご主人がきりもみしていましたが、自宅も兼ねている故、お子さんが走る様子や会話のやりとりなどが全部筒抜けのため特別感は全て失われお祝いモードは無くなり、終始落ち着...

  • 노다이와 긴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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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42 건의 후기
    맛집/술집
    도쿄도 츄오구 긴자 4-2-15 쓰카모토 소야마 빌딩 B1

    The truth is i expect more from a michellin star restaurant. We had try unazen the previous night (posted the review also) and it was way better than nodaiwa in my oppinion. But on the better note...

  • 오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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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21 건의 후기
    맛집/술집
    도쿄도 아라카와구 미나미센주 5-33-1

    The reward is excellent balance of Unagi and sauce. The price to pay, almost 2 hours for food. Warning:if you come later than 11am, your chances for lunch is almost zero. Went on a Wednesday and...

  • 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
    맛집/술집
    도쿄도다이토구시타야 2-3-1
    "메이지 원년(1868년) 창업 이래 수많은 명 점에 요리사를 보내온 우나기(장어) 장인의 총본산인 노다야 조리사 소개소. 그곳의 당주가 직접 조리를 하는 노다야류의 진수를 보여주는 직영점이 이곳 【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입니다. 그 가장 큰 특징은 ""만벤가에시""라고 불리는 비전의 기술. 익는 정도를 잘 지켜보면서 숯 위에서 계속 뒤집어 주는 방법으로 살이 있는 쪽은 태우지 않고 부드럽게, 껍질 쪽은 바삭하고 고소하게 굽는 것입니다. 사계절을 본뜬 연못을 헤엄치게 하며 길러서 천연 장어에 가까운 맛을 내는 「교스이 우나기(브랜드 양식 장어)」가 가진 맛을 한껏 끌어냅니다. 우나기(장어)를 잘 알고 있는 당주 다운 어레인지 요리도 다양합니다. 우나기(장어)의 매력을 전부 맛볼 수 있는 총본산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명 점입니다. 이전해 3년 전 재"
  • 스미야키 우 나 후지 유라쿠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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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7 건의 후기
    맛집/술집
    도쿄도 치요다구 우치사이와이초 1-7-1 히비야 OKUROJI

    仕事仲間が、上京してきたので、上昇気運に乗るため、鰻を選び、噂にたがわぬ香ばしい鰻は、絶品でした。鰻料理以外にも酒の肴が、多数あり楽しい夕飯になりました。銀座コリドー街は、混雑するので予め予約をお勧めします。

  • Asakusa Unagi San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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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7 건의 후기
    맛집/술집
    2-25-7 Nishi Asakusa , Taito-ku, Tokyo

    You come to this tiny restaurant to eat eel....there is nothing else served here but if you like this dish you will have a good time here. The sets are small, medium and large so your range of...

  • 아키하바라 산토모
    맛집/술집
    도쿄도치요다구간다 마츠나가쵸15-1
    『상복어 토라사시』는 자신있는 메뉴입니다. 복어는 1-2일 재워두는 것이 아미노산이 늘어나 맛있어집니다. 복어를 한 마리 한 마리 눈과 촉감으로 구별하여 재우는 시간을 조정. 가장 좋은 식감과 맛을 맛보실 수 있도록 두께를 바꿔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업 당시부터 내려온 비전의 소스를 사용한 장어 소스구이 는 자랑입니다. 『장어』는 가고시마를 시작으로 산지에 관계없이 그 시기에 가장 좋은 장어를 사입하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 천연 장어를 사입할 때도 있습니다. 맛은 물론 요리를 담는 그릇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교토의 기요미즈야끼, 오카야마의 비젠야키, 사가의 이마리야키 등 유명한 그릇들이 요리를 돋보이게 합니다. 갯장어나 자라도 코스요리(요예약)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얼음저장이 아닌 살아있는 채로 사입하는 신선한 갯장어나 일품
  • 우나기 우오마사
    맛집/술집
    도쿄도가츠시카구히가시요츠기 4-14-4
    요츠기역에서 걸어서 1분. 서민 가에 숨어있는 우나기(장어)의 명 점인 【우오마사】의 명물이라면 주문을 받은 뒤 한 마리씩 우나기(장어)를 손질하는 상표 등록된 「특주 가츠만(살아있는 장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질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요리가 제공될 때까지 40분을 기다리게 되지만 한번 그 맛을 보게 되면 누구나 납득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런 장어요리 중에서도 추천해드리는 것은 브랜드 우나기(장어)인 『반도타로』로 만든 우나주(장어 덮밥). 껍질은 바삭하게 구워지고 살은 살살 녹을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또 천연 장어 같은 고급스러운 맛이 있어서 창업 시부터 36년간 이어온 타레(소스), 약간 되게 지은 밥에도 잘 어울립니다. 테이블 석이 중심인 점 내는 하나하나 널찍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요리가 나올 때까지 편안히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우나
  • 하시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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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54 건의 후기
    맛집/술집
    도쿄도분쿄구스이도 2-5-7
    간다가와 이시키리바시의 옆에 문을 연 지 대략 180년. 텐포 6년(1835년)에 창업한 【하시모토】는 6대째 점주가 노포의 맛을 지키고 있는 우나기(장어)의 명 점입니다. 손질과 꼬치 꿰기, 비장탄으로 굽는 것까지 기술은 당연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가지가 엄선한 우나기(장어)입니다. 하지만 산지는 특정한 곳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6대째가 「제대로 된 환경에서 자란 장어라면 산지는 어디라도 괜찮다」고 말할 정도로, 중요한 것은 비전의 타레(소스)와 어울리는지 어떤지. 다른 곳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1kg에 2.5마리라는 큼지막한 우나기(장어)를 사용하는 것도 「오랜 세월 더하며 이어온 맛」이라는 의미에서 노포다움이 가장 드러나는 타레(소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1층은 테이블 석과 고아가리( 초밥집이나 이자카야 등에서, 테

    One of my favorite Unagi restaurants serves traditional style BBQ eels; crispy outside but melting soft and juicy inside. Because it usually takes about a half hour to be served, you should enjoy...

  •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마루노우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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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5 건의 후기
    맛집/술집
    도쿄도치요다구마루노우치 1-5-1신 마루노우치 빌딩 5F
    우나기(장어)는 천연 우나기(장어)에 가장 가깝다는 「국산 고급 양식 우나기(장어)」를 사용. 정성 들여 쪄내서 창업 당시와 변함없이 간장과 미림(맛술)만으로 만들어 단맛을 줄인 특제 타레(소스)와 잘 어울리는 훌륭한 『카바야키(소스를 발라 구운 것)』를 만들어냅니다. 어린이부터 나이 드신 분까지 아주 만족하실 일품입니다. 우나기(장어) 외에도 제철 재료를 사용한 안주와 쓰키지에서 직송된 싱싱한 선어회 등 메뉴도 풍부합니다. 강한 맛의 니혼슈(일본 술)이나, 스페인까지 구매하러 가는 와인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실내는 일본과 서양을 융합한 공간으로, 마루 빌딩 안에 위치해 약속 장소로도 좋고 퇴근 후 데이트를 즐기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창밖으로는 마루노우치의 야경을 내려다보실 수 있습니다. 호리고타츠(발 부분이 파여있는 좌석) 식의 개

    The meal was quite good,but it felt like a fast food joint. We were in and out on a Friday night in 40 minutes. Soulless.

  •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소라마치텐
    맛집/술집
    도쿄도스미다구오시아게 1-1-2스카이츠리타운 소라마치 7F
    창업 200년의 노포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소라마치텐】. 엄선한 우나기(장어)는 「국산 고급 양식 우나기(장어)」를 사용합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 좋은 우나기(장어)를 정성껏 숯불로 구워 창업 당시부터 이어온 타레(소스)로 맛보는 『우나기(장어)의 카바야키(소스를 발라 구운 것)』는 뛰어난 맛입니다. 도쿄 소라마치 안에 있으며, 따스한 분위기의 가게라서 도쿄 스카이츠리 주변을 관광하다가, 어린이부터 나이 드신 분들까지 세 세대가 편히 식사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술안주도 잘 갖춰져 있어 쓰키지에서 들여온 제철 어패류로 만든 『오츠쿠리(회)』나 『기세츠(계절) 진미 산슈(삼종)』 등을 안주로 식사뿐 아니라 작은 술 모임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파 석도 있어 편안히 앉으실 수 있습니다. 일본풍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식사
  • 가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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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46 건의 후기
    맛집/술집
    도쿄도기타구아카바네 1-19-16
    긴 시간을 이어온 노포에는 그곳만의 확실한 개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46년 창업한 이곳 【가와에】의 우나기(장어)라면 폭신하고 녹는듯한 부드러움이 그에 해당합니다. 비밀은 시라야키(소스 없이 구운 것)의 공정을 거치지 않고 생으로 직접 쪄내는 독특한 방법입니다. 초대가 민물고기의 조리법을 흉내 내 시작한 이 방법은 굽는 과정이 하나 줄어든 만큼 부드럽게 완성되지만 쪄진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운 것과 살이 부서지는 것 등 어려운 문제도 많습니다. 그런 어려운 문제를 재료 선택과 기술의 연구 등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며 시간을 들여 만들어낸 이곳만의 맛. 그것이야말로 노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맛입니다. 그만큼 맛이 있으면서도 가격은 서민의 거리 아카바네에 적합한 설정인 것도 커다란 매력입니다. 가게에는 우나기(장어)와 야키토리(닭

    장어 덮밥등이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들렀는데 처음 저녁에 갔을때는 재료가 떨어졌는지 먹을 수 없었고 점심에 들렀을때는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약 30분 만에 먹을 수 있었다. 더 싼것들은 떨어졌다고 해서 2500엔짜리 우나쥬를 먹었었는데 장어가 잘 구워진 편이었고 양도 넉넉해서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 우나기 후지타 시로가네다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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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4 건의 후기
    맛집/술집
    도쿄도미나토구시로가네다이 4-19-21 IGAX빌딩3F
    "하마마츠에 본점이 있는 4대째 후지타 마사노리 씨가 상호를 지키는 우나기(장어) 노포가 도쿄에 문을 연 유일한 직영점입니다. 초대는 고급 요정에 우나기(장어)를 제공하던 행상인이었습니다. 2대째는 우나기(장어) 양식장을 경영해 그 노하우는 지금도 계승되고 있습니다. 가게를 연 3대째부터 변함없이 하마나코 산을 중심으로 한 질 좋은 우나기(장어)를 연중 들여오고 있습니다. 지하 약 115m에서 끌어올린 우물물에서 일주일간 먹이를 주지 않고 진흙을 토해내게 하는 ""이카시코미"" 과정을 거친 우나기(장어)는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우바메가시(털가시나무)로 만든 비장탄으로 향 좋게 굽는 방법도 특징으로 4대째도 「이것이야말로 하마마츠류」라고 가슴을 폅니다. 「우나기(장어)를 소중히 하는 마음」까지 이"

    海外から一時帰国の家族を連れ、初めて行きました。 いつもは麻布、日本橋の老舗に行くが、近所に初挑戦。 店の入り口は大変、オシャレだ。 こんがりと香ばしい鰻。しかし、ご飯を一口入れた途端、あれ?これはいつ炊いたの?また、肝吸いも味が薄い、ぬるい、だった。

  • Majimit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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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7 건의 후기
    맛집/술집
    Tokyo Adachi-ku Senjunakachou 40-1

    接待てきな宴会で利用しました。二階の宴会場でテーブルで頂きました。 料理も美味しく楽し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 男性にとっては少し量が少なかった。

  • ginza kandag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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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0 건의 후기
    맛집/술집
    Tokyo Chuou-ku Ginza 8-14-5

    ランチはキジ丼がおすすめですが、冬にはおでん定食というのがありました。 1100円。 ご飯は多目でも料金同じ、男性が多いです。

  • Fugu Unagi kawahiro
    맛집/술집
    Tokyo Minato-ku Shimbashi 2-3-6 Nakazawa Building B1F

도쿄도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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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유명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자 세계적으로 노래와 시, 문학에 영감을 준 도쿄는 따로 소개할 필요조차 없는 곳입니다. 번화한 신주쿠나 시부야 한가운데든 조용한 외곽이든 도쿄에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이곳의 휘황찬란한 네온 불빛, 독특한 대중문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고층 건물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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