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현 지역의 폭포 명소

  • 게곤노타키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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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658 건의 후기
    여행/관광
    Tochigi Pref. Nikkoushi Chugushi 2479-2
    높이 97m의 절벽에서 단번에 쏟아져 내리는 장엄한 폭포로 일본 3대 폭포의 하나이다. 유료 엘리베이터로 관람대까지 올라가면 물보라를 흩날리며 용소로 떨어지는 폭포의 박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초여름에는 싱그러운 신록과 폭포 주변을 날아다니는 바위제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계곡을 화려하게 물들인 단풍, 겨울에는 중간지역에 있는 열두폭포라 불리는 작은 폭포들이 얼어붙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계절마다의 절경을 보여주는 폭포다.

    역에서 멀리 떨어져 주변에 폭포 하나 있는 느낌. 차량이동이 필수이며 셔틀버스 추천하나 시간 잘 보고 이동해야 한다. 폭포 가기전에 케이블카 타고 멀리서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 폭포까지 가는 버스가 일찍 끊기므로 잘 보고 이동 권장. 지하 깊숙히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시원한 폭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류즈오타키 폭포
    여행/관광
    Tochigi Pref. Nikkoushi Chugushi
    닛코 3대 폭포의 하나로 오쿠닛코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난타이 산의 분화에 의해 만들어진 용암 위를 약 200m 흘러내려와 떨어지는 모습은 압권. 용소 가까이에 있는 큰 바위에 의해 두 갈래로 나뉘어 있으며, 흰 거품을 일으키며 흐르는 모습이 마치 용머리처럼 보인다고 하여 '류즈오타키(용머리) 폭포'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철죽이 활짝 피는 5~6월에 특히 인기가 많다.
  • 유타키 폭포
    여행/관광
    Tochigi Pref. Nikkoushi Yumoto
    유노코 호수의 남단에 위치한 높이 70m, 길이 110m의 장대한 폭포. 유카와 강을 가로막아 '유노코 호수'를 만든 미타케 산 용암류의 암벽을 타고 호수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는 모습은 실로 압권. 센조가하라에서 북상하는 하이킹 코스의 도중에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편리하다.
  • 기리후리 폭포
    여행/관광
    Tochigi Pref. Nikkoushi Tokorono
  • 류몬노타키 폭포
    여행/관광
    Tochigi Pref. Nasukarasuyamashi Taki
  • 오토메 폭포
    여행/관광
    Tochigi Pref. Nasushiobarashi Itamuro 703
  • 자오노타키 폭포
    여행/관광
    Tochigi Pref. Nikkoushi Kamikuriyama
  • 류슌 폭포
    여행/관광
    Northern Shiobara-shi, Tochigi prefecture Oomao National Forest
  • 이오리다키
    여행/관광
    토치기현 닛코시
  • 마츠쿠라다키
    여행/관광
    토치기현 닛코시
  • 츠보후치 노 다키
    여행/관광
    토치기현 하가군 모테기마치 타케와라
  • 오타키
    여행/관광
    토치기현 시오야군 시오야마치
  • 코마가타키
    여행/관광
    토치기현 나스군 나스마치
  • Oshirajinotaki
    여행/관광
    Tochigi Pref. Yaitashi Shimoisano
  • Jakkonotaki
    여행/관광
    Tochigi Pref. Nikkoushi Nikkou
  • 타이코오로시노타키
    여행/관광
    토치기현 닛코시 후지하라
  • Hinata Osorzi Notaki
    여행/관광
    Tochigi Pref. Nikkoushi Kawamata Shirasu
  • Mikaeridaki
    여행/관광
    Tochigi Pref. Nasushiobarashi Sekiya
  • Ryukano Taki
    여행/관광
    Tochigi Pref. Nasushiobarashi Shiobara
  • 마카도노타키
    여행/관광
    토치기현 하가군 모테기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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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기현 여행은 대개 화려하게 장식된 인상적인 도쇼구 신사와 산, 호수, 폭포, 온천, 야생 원숭이 등이 있는 닛코 국립 공원이 자리한 작은 도시인 닛코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웃해 있는 오쿠닛코에서도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환상적인 자연경관이 이어지며, 도치기현의 현청 소재지인 우쓰노미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찰과 오야 자료관에 전시된 아름다운 오야이시(응회암)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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