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토야코 호수 지역의 명소

제가 간 날은 눈이 많이 와서 호수를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눈 오는 호수 풍경도 아름다운 곳이라 좋았어요ㅎㅎ

가족 단위로 스키를 타러 몇 번 이 리조트에서 묵었다. 니세코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본 내에서도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에 최적의 스키 리조트 같다. 음식도 여러 나라 식당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데 뷔페에 가면 큼지막한 킹크랩이 산더미처럼 나온다. 실내에 온천과 수영장도 있다. 슬로프 접근성이 좋아서 더욱 어린 자녀들과 이용하기 좋다.

This market sells all sorts of fresh produce like potatoes , jam , vegetables etc . There is a stall that sells cheese egg tarts - 250 yen per piece . Fantastic tarts - must try .

Went there in winter n many parts of the park were closed off. Still able to collect spring water. Good tasting water n clear signs to the spring water source. Its a short 10mins walk from visitor...

Took a day trip from Hirafu to ski Rusutsu. Need to book at Welcome center, ¥8600 include bus fare and 1 day ski pass. Good value, considering an All Mountain Pass at Hirafu is about the same. There...

Great little resort easily accessible by bus or you can ski across (weather Pending) from Niseko. A cute stop halfway down the mountain is a cafe where you can have lunch or a drink. Pretty small...

洞爺湖から室蘭へと向かう道すがら立ち寄りました。なんというか、完全にスーパーですね、ここは。このタイプの道の駅って他だと夕張がそうだったかな。地元物産も扱っていますが、観光客というよりは地元民向けでしょう。

天気が良く羊蹄山がスッキリ見えました。トイレで小休止、名物揚げ芋は美味しいが少し高くなったなぁ〜しょうがないか！

豚肉など精肉品卸売市場「どんどん市」の横にある道の駅です。留寿都周辺の特産品が多数販売されていました。個人的には白や緑のアスパラガスは美味しそうに感じました。各野菜売り場には農家さんの顔写真が掲載されていて、農作物作りへの強い思いを感じました。またレストランも併設していました。この周辺で採れた食材が盛り付けられたピザは美味しそうでした。お肉類の購入は隣のどんどん市で、野菜やその他お土産を購入したり...

그냥 관광센터인데 주차장이 500엔을 받고있음 그렇다고해서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화장실 이용료가 500엔인건지 ww 생각보다 별로였다.

Had a fantastic time snowshoeing in Mount Yotei. Our guide Sam was an absolute delight! Sam was a very patient and pleasant guide. The scenary was breathtaking. The little tea break with tea and...

The visit was really worth it! My two sons who are 8 and 10 had great fun. My older son who has ASD has always been very cautious with trying new things but the staff there are sooo patient and...

넓은 호수의 풍광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듭니다. 온천거리에 있는 대형호텔들은 밖에서 보기에 시설들이 좋아 보입니다. 겨울철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없는 편입니다. 여름이 더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ボクサーの内藤選手の出身地にある道の駅。 規模は小さめですが農産物や総菜・弁当も販売されてました。 地元で採れたホタテの稚貝が安価で販売されており購入してる人を見かけました。 洞爺湖にも近いのでひと息入れるのに丁度よい道の駅だと思います。

일본어 교수인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한 곳.. 니세코 역에서도 멀었고 내가 묵었던 힐튼호텔에서 택시로 2300엔 정도 의 외진 ,그러나 니세코에 갔다면 한 번 방문해 볼 만한 매우 아름다운 곳에 고즈넉히 자리 잡고 있는 기념관..아리시마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보니 좀 더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높지 않지만 전망대도 있었구요.

洞爺湖温泉バスターミナルの建物３Ｆ、無料です。2008年の洞爺湖サミットで使われた円卓が目立っていました。訪れたのが夕方で、他に数名のお客さんしか見かけませんでした。 また、横でやっていたジオパーク展のほうが、見るのに時間がかかった記憶がありますが、天気が悪い時の貴重な観光スポット候補となりました。

浴室は洋風と和風の２種類があり、日替りで男湯、女湯になります。ともにフィンランド式のサウナ風呂と露天風呂が付いています。地元の方も多く、賑わっており、休憩スペースも広く、ゆっくりできます。観光の情報パンフレットが多くおいており、観光客には便利です。

We went beginning of Spring season and yes, maybe not great considering the amount of snow they havent had lately BUT we had an awesome time! Service was great from the first email to flying in the...

They delivered to the accommodation one day in advance so everything was settled in the morning and prepared for a perfect start! With a company of 4 adults and 4 children there were a lot of changes...

追分駅の西側で、長い通路が直線に延びているのと、芝生広場の三角建屋が印象的。それにしても、こんなに街の近隣ににうっそうとした木立や、目にしみるような緑豊かな芝生もあるとはうらやましい限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