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성/성터 명소

솔직히 여기 왜 이렇게 대단하다는 프레임이 씌여져 있는지 모르겠음 방문 당시가 2016년쯤이였는데 보수공사중인 지역과 건물들뿐이고, 재건축할 터만 있음 일본인이였으면 수학여행할때 지나칠만한 가치가 있을지는 몰라도 전부 재건축중이고 입장료도 2천엔대였던걸로 기억함 안에는 유물박물관이나 방같은 시설을 볼수 있는 공간이 있음 한국이 이상하게 저렴한거겠지만...

일본에서 2번째로 가장 오래된 성이라고 친구가 알려준 곳으로 오사카 성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훨씬 기풍이 느껴지는 곳이었고 당시 비가 내렸는데 그래서 더 운치가 느껴졌다 밤에 보는 성은 더욱 아름다웠다

성이 생각보다 작았지만 뭔가 목재의 분위기?가 좋았어요. 안에는 들어가 보지 않았지만 주변 물길따라서 산책도 추천합니다.

일본에 있는 성 중에 하나. 다른 성들과 다른 점이라면 이 성은 좀 오래되어 보인다. 개축을 안해서일까? 그다지 impressive 하지는 않지만 마츠에시가 다 보이는지역에 위치하여 시내를 볼 수 있고 공기도 좋다는 점. 유유자적하면서 산책 코스로 가 볼만함.

안녕하세요 나고야성 천수각이 수리중이라 실망하지 마시고 최근에 복원된 혼마루어전을 꼭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개방하자 마자 들어가야 줄서지 않고 여유롭게 볼 수 있는데 아이들이 오기 시작하면 관광객들과 엉켜 정신없이 둘러보게 되어 건물의 진면목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습니다 예전 나고야성의 영주가 쇼군을 위해 만든 방도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

규모는 작지만(마쓰모토 성보다 작은 듯..) 실제 목재로 되어있고 짧은 시간에 다녀올 수 있는 추천명소 입니다. 나고야역에서 메이테쓰 특급열차로 30분(보통열차는 40분) 정도 걸리고, 이누야마유엔 역에서 내려 강따라 걸어가서 신사 입구까지 10~15분정도 걸립니다. 돌아오실 때는, 성에서 이누야마역까지 가는 길에 있는 혼마치 거리도 함께 보시면 좋을...

17세기 초에 지어진 이 성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천수각과 내성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수백 년에 걸친 전쟁과 화재, 재해로부터 살아남은 후에는 일본의 마지막 12성 중 하나가 되어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일요시장을 구경하고 히로메시장에서 고치의 명물 음식을 드신 후 고치성을 구경하면 최적의 관광코스가 될 듯 합니다.

우키다히데이에 임진왜란때 온 장군의 성이라는 것 때문에 사진을 찍을까 말까 고민까지 했었다. 천수각은 작은편. 바로 고라구엔과 다리로 연결되고 두개 연결 입장원은 할인이 있다.

No English explanation. Dont bother going if you are into history. Castle grounds are well cared for. View from top is nice

하마마쓰에서 그나마 볼만 한 곳입니다~ 일명 출세성으로 알려진 하마마쓰 성입니다. 그냥 큰 의미부여없이 편안하게 산책한다는 마음으로 보면 괜찮습니다~ 천수각은 1인당 200엔이고 70세이상은 무료입니다.

입장료는 뷰값입니다. 일본인이 아니면 사실 성안에 설명된 내용은 의미없습니다. 뷰가 정말 좋더라구요. 아무생각이 들지 않는뷰

I have been coming to this castle for 40 years. It has been newly renovated and has artifacts that history buffs will enjoy. The castle grounds are beautiful any time of the year, but especially when...

This castle ranks 30th of the thousands of Japanese ancient castles. However there was nothing much to see. It was destroyed in an earthquake and it was rebuilt after that. The ticket set including...

슈리성 자체가 너무 아름답다. 따뜻한 남국의 언덕에 지어진 류큐 왕국의 성. 지금은 화마에 휩쓸렸지만 류큐처럼 전설 속으로 가라 앉지 않고 다시 우뚝 서길 바란다.

Superbly restored. Great views from the tower. Alas, very little English. Nice gardens and surrounds

일본 성은 첨이라 잔뜩 기대하며 비싼 입장료 내고 들어갔지만 안은 그냥 오래된 건물느낌 시마바라의 역사나 사진이 전시되어 있긴 하지만 외국인에게 그닥 흥미롭진 않네요 전망도 그닥...... 고령자가 많은 일본이라 그런지 경로할인도 없고 여튼 너무 비싼 입장료에 더 실망 겉에서만 보세요 안에 별거없음

다카마츠성은 다카마츠항에 인접한 곳에 있으며, 일본에 있는 바닷물을 이용한 해자로 둘러싸인 3대 성 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성터를 마마모 공원으로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천수는 현재 존재하지 않으며 망루들만 존재하는데, 방문했을 때 바닷가쪽의 망루는 보수작업 중이었습니다. 내부에 있는 별장인 히운카쿠는 볼거리입니다.

Basically just the ruins of castle. While it can be a great view, the steps up are steep and uneven with no handrails.

There are two types of Japanese castles. One is called Yamajiro and these are constructed on a mountain and the other is built in a fields. This one is the latter. The place is surrounded by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