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교회 명소

일본에 왔는데 갑자기 터키로 순간이동 한 것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바로 이곳. 일본의 문화도 좋지만 터키의 문화도 잠시 느끼고 가는것도 굿.

A catholic convent with beautiful grounds to stroll upon. Located on a hill in the eastern part of Hakodate. Bought some famous Trappist cookies from the souvenir shop. Worth a short visit.

하코다테 특유의 유럽 분위기가 가장 잘 나는 장소입니다. 살짝 러시아 느낌이 나는 게 특징. 바로 옆에 모토마치 성당도 예쁘니 같이 가는 걸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는데 제가 갔을 땐 내부는 못 들어갔습니다.

1914년, 동양 제일의 벽돌구조 로마네스크 양식 대성당으로서 헌당식이 거행되었다고 합니다. 정면의 쌍탑에는 프랑스제 안젤라스 종이 설치되었지만, 1945년 원폭으로 완전히 파괴되었고, 종도 하나는 폭풍으로 종루 채 날아가 버렸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1959년에 재건되었고, 1980년 벽돌 타일로 보수되어 예전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주위에는...

외부는 평범했는데 내부가 생각 이상으로 아름다웠어요. 사진을 못찍게 하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바로 옆의 하리스토스 성당도 함께 보면 좋아요.

I LOVE Churches and architecture! We went to mass at St Marys Cathedral in Tokyo. We do not speak any Japanese but its so comforting to go to a Catholic mass anywhere in the world and be...

성당이 많은 히라도에서 인기가 많은 성당이다. 히라도 성당 투어를 할 때 반드시 가야할 곳 중 한 곳. 대부분 히라도를 들리는 사람들은 이 곳에 들린다.

This church is built with stones from the Oya Quarry. Othere than its stones relevance, the church is just like any other modern churches. The church is within a short walking distance from Tobu...

I did not expect to find a catholic church in the middle of Tsuwano. I walked by it once and it was crowded so I made a note to go again later to see if I could see the inside. I did come back later...

This church is popular for celebrity weddings but I have yet to find that is offers service for regular folk; maybe I am wrong but every time I pass it the church is closed. Isnt a church a kind...

A unique modern church in the historic building district. Shaped like a cross this striking building stands out in a good way. We visited this a Christmas time in the snow so it was even more...

외관이 너무 너무 예쁜 교회라서 꼭 영화 촬영장소 같았습니다. 큰 교회보다 이렇게 작고 아담한 크기의 교회들이 참 아름답네요.

This is a small Catholic Church, capable of holding no more than 120 people. The architecture is European in style. Inside, the altar is beautiful, so are the stained colour windows. There are no...

鶴ヶ丘城址に近い白い壁と赤い尖塔の建物です。案内板によれば明治期に建てられたようで山形県の文化財として指定されています。内部は畳の上にパイプ椅子が置かれています。入り口の上にはパイプオルガン、音を聞いてみたいものです。

갈색 벽돌로 된 건물이 아주 멋진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라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저도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 한 번 쳐다보게 되었어요.

I had seen the 1/10th scale building and bumped into it in the middle of my walk-about. I did not enter for it isnt my faith and i was heading somewhere else. It is is large enough to see.

赤いレンガでできた天主堂です。五島で多くの教会を建てられた鉄川与助さんによる竣工です。このレンガを運んだのは女性とのことで、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形の整った天主堂だと感じました。レンガの色と上に設置されている十字架の調和がとれ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この日は12時の鐘と、12時3分の鐘の音を聞けました。

[豊橋市公会堂]見学後 こちらに立ち寄りましたが 2024年6月（添付 写真参照）迄 保存修理工事となっており 工事用テントでスッポリ包まれ 外観は全く見えません。 こちらの建築物が[国指定重要文化財]であり 日本国内に数多くの教会建築物がありますが [ハリストス正教会]の建築物は 限定的なので 建築物鑑賞ファンで訪れる方も多いと思いますが 外観を見学出来るのは 3年強後となります。

Originally founded in 1863, this current building was designed by JH Morgan and dates from 1931, being rebuilt after World War II to the same design. The external grey cladding is Ōya Stone and the...

宮津駅から徒歩7-8分ほど。宮津市役所と細い道を挟んだところに裏門がある。1896年築で、現在もミサが行われている木造天主堂としては日本最古。京都府指定有形文化財。丹後のケヤキ材を用いたアーチを描く天井やステンドグラスが美しいとのことだが、天主堂の鍵が開けられるのは月・水・金の午後だけということで堂内に入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