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사찰 명소

  • 도다이지 절
    rating-image
    4.5
    5684 건의 후기
    여행/관광
    Nara Pref. Narashi Zoushichou 406-1
    나라시에 있는 화엄종 대본산의 사원. '나라의 대불'로서 나라의 상징이 된 노사나불이 본존. 743년에 쇼무 왕이 대불 축조의 칙령을 내렸으며, 이 대불을 안치하기 위해 국력을 쏟아부어 건립한 절. 경내에는 국보인 남대문과 대불전, 종루, 법화당 등이 산재해 있다. 일본의 관광명소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나라에 가서 대불전의 청동대불 안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동대사는 아주 넓다. 좀더 시간을 내어 오르쪽 산기슭에 있는 이월당, 삼월당도 같이 보시길 권한다. 여러 책이 있겠지만 그 가운데 유홍준이 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2>를 읽고 가시길 추천한다.

  • 지쇼지 절(긴가쿠지 절)
    rating-image
    4.5
    4638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Sakyou-ku Ginkakujichou 2

    그냥 조용히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지만 입장료를 한국돈으로 몇천원 받을 정도의 가치가 있지는 않다. 조용한 정원일 뿐이지 특별할 게 없다.

  • 고토쿠인 절(가마쿠라 대불)
    rating-image
    4.5
    2913 건의 후기
    여행/관광
    Kanagawa Pref. Kamakurashi Hase 4-2-28

    가마쿠라의 유명한 대불상입니다. 내부 입장시에는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가마쿠라 관광지중에 많은 사랑을 받는곳입니다

  • 젠코지 절
    rating-image
    4.5
    1970 건의 후기
    여행/관광
    Nagano Pref. Naganoshi Naganomotoyoshichou 491-b
    나가노시에 있는 무종파 사원. 종파 구별없이 참배할 수 있고,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일광삼존 아미타여래를 본존으로 하여 신앙을 모우고 있다. 에도 시대에는 '일생에 한 번은 젠코지 절을 참배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일출과 함께 시작되는 아침 법요인 '오아사지'는 매일 진행되며, 내진권을 구입하면 가까이서 견학도 가능하다. 7년에 1번은 '전립본존'을 공개한다. JR 나가노 역에서 버스로 15분.

    This temple is absolutely beautiful and our favourite so far having visited many of the shrines and temples in Tokyo. There are much less tourists here which gives you the opportunity to savour and...

  • 기요미즈데라 절
    rating-image
    4.0
    57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Higashiyama-ku Kiyomizu 1-294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쿠에 있는 사원. 778년에 엔친 상인이 오토와노타키 폭포 위에 천수관음상을 모신 것이 기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십일면관음 입상을 안치한 본당은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헤이안의 고급 귀족 주택 양식인 '신덴즈쿠리'풍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져 있다. 절벽 위로 돌출되어 있는 '기요미즈의 무대'는 벚꽃과 신록, 단풍 등 사계절의 풍경과 교토의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사진 명소이다. 세 갈래로 갈라져서 떨어지는 오토와노타키 폭포는 연명 등의 효험이 있고, 행렬을 이룰 정도로 인기가 있다. 수학 여행 온 학생과 일본 국내외의 관광객으로 붐비는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Its great fun watching everyone queueing for these three streams - which one will they want to go for? Apparently you should only choose one!

  • 뵤도인 사원
    rating-image
    4.5
    1647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Ujishi Uji Renge 116
    교토부 우지시에 있는 사원으로 1052년에 관백(関白) 후지와라노 요리미치가 부친 미치나가로부터 물려받은 별장을 사원으로 고친 것이 시초이다. 당시의 말법사상에서 정토신앙이 높아져 서방 극락정토를 재현한 듯한 아미타당(봉황당)을 완성하였다. 봉황당 내에는 불사 조초가 만든 아미타여래좌상이 안치되어, 호화찬란한 사원이 되었다. 봉황당과 관음당, 종루를 남기고 소실되었지만, 뵤도인 사원 뮤지엄 호쇼칸에서는 국보인 지붕 위의 봉황과 범종, 봉황당 내에 놓인 운중 공양보살상 52구 중 26구 등을 볼 수 있다.

    교토에서 살짝 떨어진 우지에 있는 사찰입니다. 10엔 동전에 그려져있는 곳으로 일본인들이 주된 방문객이었습니다. 뵤도인으로 걸어들어가는 길이 너무 이쁘고, 정작 사찰 안으로 들어가면 그닥 볼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 로쿠온지 절(킨가쿠지 절)
    rating-image
    4.5
    28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Kita-ku Kinkakujichou 1

    It was nice to sit quietly and have a bowl of matcha tea and a sweet while finishing our visit at kinkaku-ji. It wasnt busy at all despite the huge crowds at the temple and the tea was lovely.

  • 시바조조지 절
    rating-image
    4.0
    2177 건의 후기
    여행/관광
    Tokyo Minato-ku Shibakouen 4-7-35
    도쿄도 미나토쿠 시바 공원에 있는 정토종의 사원으로 도쿄 타워 가까이에 있다. 1393년 고승 유요 쇼소에 의해 정토종 정통 근본 염불 결사 도장으로서 창건되었다. 과거에는 120동 이상의 불당과 100채 이상의 승방이 있었던 큰 규모의 절로, 전쟁의 재해를 면한 중요 문화재 삼해탈문과 재건된 대웅전 등이 당시를 말해주고 있다. 대웅전 뒤로는 도쿄 타워가 보여 기념촬영지로 인기. 경내에는 도쿠가와 장군 15대 중 6명이 잠들어 있는 도쿠가와 가문의 묘지도 있다.

    하마마스쵸역에서 도쿄타워까지 걸어가다가 들린 절입니다. 절 규모가 커서 한적하게 구경하기 좋습니다. 절과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아요~

  • 도지 절(교오고코쿠지 절)
    rating-image
    4.5
    1646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Minami-ku Kujouchou 1

    배관료500엔 벚꽃시즌 인데 완전 물들지는 못한모양 하루 걸러 비사오니 그닥 완연한 모습을 볼 수가 없네 ㅡ 매달 21 도지마켓 구경후 오늘 24 일 다시 오니 좀 더 이ㅛ어야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도지 남문 파출소쪽으로 입장 추천 마켓 열릴 때는 남쪽 방향 진입 추천

  • 젠린지 절(에이칸도)
    rating-image
    4.5
    1727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Sakyou-ku Eikandouchou 48
    교토시 사쿄쿠 에이칸도쵸에 있는 사원으로 정토종 세이잔 젠린지 절 사파의 총본산이다. 853년 구카이의 제자였던 신쇼가 진언종의 도장으로 건립한 것이 시초이다. 그 후 에이칸이 주지가 되어 정토교를 전파하고 사람들에게 염불을 권하면서 자선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에이칸도라는 통칭은 에이칸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본존인 아미타여래입상은 얼굴이 비스듬히 뒤쪽을 향해있어 '미카에리 아미다(뒤돌아보는 아미타)'로 유명하다. 11월에 사보전을 개최하며 또한, 예로부터 단풍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교토 라이트업 하는 절 중에서 아마 가장 인기 있는 절로 엄청난 인파가 모이는 곳이다. 들어가면 환상적인 단풍과 조명, 호수에 비춰진 야경까지... 압도적 풍광에 놀라게 된다.

  • 하세데라 절
    rating-image
    4.5
    1733 건의 후기
    여행/관광
    Kanagawa Pref. Kamakurashi Hase 3-11-2
    에노덴 '하세 역'에서 도보 5분. 경내에는 11면 관음보살상(하세관음)이 모셔져 있는 관음당 외에, 아미타당, 대흑당, 변재천당 등 6개의 당이 모여 있다. 가마쿠라 유수의 경승지로,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가마쿠라의 바다와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일년 내내 사계절의 꽃과 나무들로 물들여지는 하세데라 절은 '가마쿠라의 서방 극락정토'라 불리며 꽃의 사찰로서도 사랑받고 있다.

    입장료는 400엔입니다. 제가 수국제철에 가서인지 하세역부터 인파가 엄청났습니다 수국이 제철이어서 워낙 예쁜 경치와 더불어 잘보고 왔습니다. 한켠의 전망대에서는 가마쿠라 시내전망을 볼수있어요

  • 고다이지 절
    rating-image
    4.5
    1499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Prefecture Kyoto-shi Higashiyama-ku Kodaiji Shimogawara-machi 526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위치한 사찰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기 위해 정실부인 네네가 1606년에 세운 곳이다. 이 둘을 모시고 있는 영실을 시작으로, 후시미성의 유적인 정문, 가사테이, 시구레테이, 애용품이 사용된 가이산도, 간게쓰다이 등(모두 중요 문화재)이 현존한다. 영실 내의 수미단과 감실은 모모야마 미술의 걸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칠공예 ‘고다이지 마키에'로 유명하다. 국가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된 지천회유식 정원도 볼거리다. 봄 벚꽃, 여름 야간, 가을 단풍, 12월 31일에는 야간 조명도 만날 수 있다.

    적당한 단풍이 들어 수채화마냥 그지없이 좋았다가 본당 옆쪽으로 작가작품을 보며 살짝 안어울리는 느낌을 아무리 현대와 옛것의 조화라지만 꽝 인건 어쩔 수 없나부다 일주일 정도지나면 정말 장관일 듯 하다 재방문 의사. 백퍼

  • 닌나지 절
    rating-image
    4.5
    1264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Ukyou-ku Omuroouchi 33

    안에 공사중이라 지대로 배관이 불가능했다 비가오면 더 분위기 있는 교토를 좋아한다 비오고 눈오고 흐려야 교토가 이뻐보이다니 특별배관으로 노송도도 보고 이래저래 조았다네

  • 고후쿠지 절
    rating-image
    4.0
    1332 건의 후기
    여행/관광
    Nara Pref. Narashi Noboriojichou 48
    나라시에 있는 사원. 정치가 후지와라노 가마타리의 부인이 669년 교토에 창건한 산계사가 기원. 거듭된 화재로 소실과 재건이 반복된 끝에, 메이지 시대의 불교배척 정책에 의해 폐지가 당연시되지만, 남겨진 동금당과 5층탑, 북원당, 3층탑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경관조명이 비추어진 야간의 5층탑은 나라를 대표하는 풍경이 되었다. 아수라상 등 국보나 문화재로 지정된 불상도 다수 안치.

    일본의 막강했던 후지와라가문의 후지와라가마타리의 부인에 의해 교토에 세워졌다가 710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고 한때 175동의 건물이 있었으나 많은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건물로 목조건물인 50.1m의 오층목탑이 규모에 압도당하게 하는데 이것도 5번의 화재를 거쳐 1426년 무로마치시대에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니 나무건물로 600여년을 보존하고...

  • 겐닌지 절
    rating-image
    4.5
    1004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Prefecture Kyoto-shi Higashiyama-ku Yamato Daicho Route Shijo Shimo Le Komatsu Town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쿠에 있는 임제종 겐닌지 절 사파의 사원이며,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이다. 1202년에 미나모토노 요리이에의 봉납에 의해 요사이 선사가 송나라의 바이장 산을 모방하여 창시했다. 다와라야 소타쓰의 작품인 국보 '풍신뇌신도'와 중요 문화재인 장지에 그린 그림인 '후스마에' 등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흰 모래에 이끼와 바위로 꾸며놓은 가레산스이 정원 등 아름다운 일본 정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문에 화살 흔적이 남아있는 칙사문은 맞배지붕의 사각문이다. 아키국 안코쿠지 절에서 이축된 방장(주지의 거처), 2002년에 법당의 천장에 봉납된 다다미 108개 크기의 쌍룡도도 볼 만한 가치가 있다.

    반화가 한가운데에 있어 위치적으로 좋다 곳곳에 벌거히와 그림이 있는데 현댜작가의 그림은 안어울렸다 달마그림도 좋고 히데요시 차방도 좋다 재방문 의사 있다

  • 산젠인 문터(산젠인 사원)
    rating-image
    4.5
    833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Sakyou-ku Ohararaikouinchou 540

    한적한 오오하라에 위치한 절로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에 감탄을 하게 된다. 일본인들도 단풍 구경하러 많이 오는 곳으로 방문을 추천한다.

  • 주손지 절
    rating-image
    4.5
    795 건의 후기
    여행/관광
    Iwate Pref. Nishiwaigunhiraizumichou Hiraizumi Koromonoseki 202
    850년에 히에이잔 산 엔랴쿠지 절의 고승 지카쿠 대사 엔닌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실질적인 창건자는 후지와라노 키요히라라고 한다. 경내의 볼거리로는 국보로도 지정되어 있는 '금색당'과 오슈 후지와라가 남긴 문화재 약 3,000점이 수장된 '보물관 찬형장' 등이 있다. 2011년에 주손지 절을 포함한 '히라이즈미의 문화유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The Temple is made up of a few buildings, surrounded by forest. To reach the temple,one has to walk up a slope, which is equiped with rope and anti-slip feature. There is also a lookout pavilion...

  • 지온인 사원
    rating-image
    4.0
    717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Kyoutoshi Higashiyama-ku Rinkachou 400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위치한 사찰로, 정토종의 총본산. 일본 정토종의 개조인 호넨 승려가 초암을 짓고 숨을 거둔 땅에 지어졌다. 그 후 도쿠가와 가문에 의해 사찰 부지가 넓어지면서 당사 건설이 늘어났고, 대규모 사찰이 됐다. 경내에는 국보 미에이도와 산몬(삼문)을 시작으로 가라몬, 대종루 등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건축물이 많다. 최대 볼거리는 목조 2층 이중문인 산몬으로, 그 크기는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미에이도는 2020년까지 수리로 인해 관람 불가.

    ^_^지온인 소방장 대방장은 겨울특별 배관 중 단연 으뜸이다 안봤으면 정말 후회할뻔 입장통로가 전과 다르고 웅장한 그림과 말로 표현 불가능 사진 안돼고 또 보고싶은 도코마루 그림과 천정들 넘 압도됨

  • 니시혼간지 절
    rating-image
    4.5
    788 건의 후기
    여행/관광
    Kyoto Prefecture Kyoto City Shimogyo-ku Horikawa Nagaya-machi Town Down

    일본 교토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교토에는 가 볼 곳이 많아서 이 곳을 갈까 말까 생각했는데 방문하기 잘했어요

  • 구마노 혼구타이샤 신사
    rating-image
    4.5
    554 건의 후기
    여행/관광
    Wakayama Pref. Tanabeshi Honguchouhongu
    전국의 '구마노진자 신사'의 총본궁에 해당하는 구마노 산잔 3대 신사 중 하나. 난행고행이 계속되는 구마노 고도 순례길에서 가장 먼저 당도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예부터 고행 끝에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구마노 신앙을 받드는 참배객이 많이 찾는다. 아스카 시대에 신사 건축물이 건립되었으며, 1889년의 홍수 피해로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삼나무 속 158개의 돌계단을 오르면 히와다부키 지붕의 4개의 건물이 나오며, 주제신인 게쓰미코노 오카미를 비롯한 4신을 모시고 있다.

    This shrine is very nice and even 3 of 5 parts are from origin (saved by the flood) , this worth it to come. You can smell the tree odor in this shrine. Roof are amazing

사진에서 관광정보 찾기

목적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