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호텔/비즈니스/캡슐 명소

인도 출장 때 안다즈에서 묶었는데 특색있고, 깨끗해서 이번 여행때도 안다즈로 선택해서 숙박했는데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금전적인 여유가 있을 때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접근성 최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묵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공항, 도쿄 등 역에서 정말 가깝고 요코하마 랜드마크인 만큼 어느곳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이로운 야경뷰까지 확인 가능하며 방 크기도 넓고 욕실마저도 세면대가 2개나 배치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주변 쇼핑몰들과도 실내로 연결되어 있어서 즐거운 쇼핑과 맛있는...

3월이후 다시 찾은 그랑비아 히로시마. 전반적인 관리는 여전히 잘되고있읍니다. 룸서비스도 요청시 친철히 대응해줌. 신칸션과 지하철역ㅇ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호텔입니다

난바ocat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버스터미널 1층 정육점+경양식집 출구로 나와서 바로 오른쪽이라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타면 편합니다. 22층 카운터고 그 위부터 객실이라 거의 앞을 가리는거 없이 시내가 잘 보여요. 지하1층에 9시부터24시까지 하는 대형 슈퍼마켓하고 1,2층에 대형 잡화점하고, 그 옆쪽으로 조금 가면 드럭 스토어, 근처이 대형...

도톤보리 바로 옆이라 밤 늦게 외출하기도 너무 좋았고 숙소도 깨끗하여 너무 좋았으나 조식이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기랑 묵기에 퀸룸은 정말 너무 좁아서 킹룸으로 옮겼어요 시설도 너무 노후됬고 가격대비 위치랑 친절도를 제외하면 다시 이곳을 선택할것 같지는 않아요

104년 된 도쿄역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 입니다. 고풍스러운 서양 근대양식의 건축물에 일본식 건축의 지붕을 올린 건축물이라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건축물에 호텔이 입주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건축물과 잘 어울리게끔 호텔의 내부 역시 고풍스럽고 클래식 합니다. 룸 크기도 적당하고, 잘 관리되고 있는 호텔이라 할 수...

메리어트 회원으로써 호텔을 찾는다면 시나가와의 사쿠라타워도쿄 호텔을 추천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지만 하드웨어가 형편없습니다. 로비의 분위기와 뷰는 근사하지만 샤워커튼이 달린 옛날 화장실. 뜯어진 카페트, 객실내에 있는 푹꺼진 소파. 어두운 조명.. 정말 리모델링이 절실합니다. 클럽 라운지의 소파도 몇개는 주저앉아있어서 교체가 시급합니다...

다른 JAL 시티가 모두 그렇듯, 무난한 비즈니스 호텔 입니다. 하네다 공항 앞에 있어서 늦은 밤 시간에 도착하거나, 이른 아침시간에 비행해야 할 스케쥴일 때 유용합니다. 전형적인 일본의 좁은 방, 그리고 아기자기하게 있을 건 다 구비해 놓은 비품들이 이 호텔의 성격을 말해줍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하고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삿포로역 JR 타워를 2022.12.9. 방문하였습니다. 6층에 티켓부스 및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 있으며, 전망대에 카페가 있어 커피, 맥주, 간식 등 판매하고 있습니다. 360도 전망 가능한 곳으로 삿포로 야경 아름다웠습니다.

위치가 돌아다니기 너무 편합니다. 그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별한 단점도 없습니다. 방이 조금 어두운점, 컨시어지 분이 그날 따라 너무 바빠서 응대가 조금 느렸던 점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최고의 전망. 반드시 유원지뷰를 선택하세요. 지하철과 쇼핑몰 음식점이 바로 연결되고 근처 관광지 모두 걸어서 갈수 있어요. 도쿄 시부야까지 전철 30분이라 도쿄 관광도 편리. 객실의 크기나 전망은 도쿄와 비교안되고 크고 좋아요. 다만 겨울철 춥거나 날씨 좋을때는 바닷가 바람이 세서 요코하마 보다는 도쿄도심관광을 추천합니다.

위치는 신주쿠 역에서는 다소 거리감이 좀 있고, 히가시 신주쿠역에서 더 가까운 편이라, 한인타운 오쿠보와도 가까운 편이에요. 루프탑 바와 조식먹으면서 볼 수 있는 풍경이 멋지다는 리뷰를 보고 선택하게 되었는데, 삼면이 확 트인 넓은 창문을 통해 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먹는 조식은 좋았지만, 음식 자체는 그냥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위치도 호텔 역사도 조식도 모두 존중할만 합니다만, 제가 묵은 별관의 청결함이 떨어졌습니다. 미니 냉장고 안에는 전의 투숙객이 먹다 남긴 음료수가 있었고, 화장실에는 머리카락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몹시 비위가 상한 채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위치에 정갈하고 단정한 호탤입니다.편안한 교통편이라 업무에도 쇼핑에도 좋습니다아침식사는 두 곳에서 진행됩니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1년에 60박 숙박을 해야만 주어지는 글로벌리스트의 혜택은 없다 룸 업그레이드 정도? 별도로 라운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할인권도 없다 저녁 모두가 사용하는 라운지에서 사용할수 있는 1200엔 정도의 안주? 아이스크림? 정도! 나머지는 모두 완벽합니다

오사카의 방문은 두번째였지만 교토는 처음이었습니다. 교토를 가려고 많은 후기들을 찾아보았고 리츠칼튼의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방문했습니다. 시설은 듣던대로 훌륭하였고 위치도 번화가에 있어 식당들과 카페들을 찾기 쉬웠습니다. 방에 있던 테라스에서 강을 보며 하는 차 한잔은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룸과 시설, 위치 너무나도 좋았지만 저는 교토 리츠칼튼의 명성에...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이였어요. 1살아이와 함께라 신경쓰였지만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지하철역과도 연결되있어서, 외출에 편리해요. 호텔내음식점은 아기와 갈만한 분위기가 아니였지만, 10분정도거리에 맛있는 음식점도 많았어요^^

로비에서보는 뷰가 너무 좋고 한국인 직원분도 있어서 편했어요. 방도 다른 일본 객실들보다 넓은 편이고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도심호텔들에 비해 룸 컨디션 면적 서비스 어디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다. 일본호텔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스탠다드급의 방이 넓음. 셔틀버스도 공항 만이 아니라 주변 쇼핑몰, 나리타역도 연결되어있어 편리하고. 풀장도 있어 휴식 취하기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