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박물관/과학관 명소

히로시마의 많은곳들에서 그들은 그들이 피해자임을 은근 강조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로써 하는 평화의 염원에 과연 얼마만큼의 진심이 들어가 있는것일까요? 피해상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공원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2만원이 넘는 입장료에 망설였지만 사무라이 체험도 가능하다기에방문해 봤다. 나름 잘 꾸며졌고 사진 촬영도 많이 한 곳이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이고 체험도 금방 끝났다. 생각보다 외국인보다 일본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었다.

6월초 비오는 날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JR료고쿠역에서 출구를 잘못 빠져나와서 10분정도 걸어갔습니다... 꼭 맞는 출구로 나가시구요, 일부러 시간내서 방문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비오는 날이나 덥고 추워서 체력 떨어진 날 기념사진 찍기 좋습니다.

새로 단장해서 경험하기 좋게 되어 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보기에 좋고 데이트에도 좋을 것 같음.. 입장료가 좀,, 그래도 여행에는 딱 좋음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단기로 일본에 방문했을 때 오사카주유패스없이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알게 된 곳입니다.

일본의 과거는 한국의 과거와 크게 다르지않아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곳. 규모가 크진않아 전체를 둘러보는데 얼마 걸리진않지만 좁은 골목과 촌스러움이 아늑함을 느끼게 만든다. 휴일 식사시간때엔 줄이 길어서 너무 복잡하다는데 단점.

도라에몽의 팬이라면 반드시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만화에 등장하는 장소와 인물들의 재현이 정말 즐거운 곳이였던거 같습니다.

롯머월드 실내 민속박물관 옛-날 모습보다도 훨씬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듬. 패스권 있을 땐 갈 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We were on a tour, so I hadn’t read any reviews beforehand, but as we had limited time in the museum I did not hire an audio guide. I wish I had as very few exhibits have an English translation. The...

An interesting visit especially the main prison building! We spent about an hour here but too bad the restaurant was already closed or would have loved to try the prisoner meal set!

아오모리라고 하면 역시 네부타 마쯔리가 아주 유명한데, 8월 초에 짧은 기간에만 하는 축제이다 보니, 사실 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관광객을 위해 아오모리 JR역 근처에 바로 이 네부타 와라세 박물관이 있습니다. 작년 네부타 마쯔리에 출품되었던 네부타들이 잔뜩 전시되어 있는데 그 규모나 아름다움이 대단합니다. 더불어 네부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I had been there some times before. Every time I went there, it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s. Especially, you can see buildings of Meiji period. If you have any interest in architecture and design...

오사카성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내부에는 사진 찍을 스팟도 많네요. 성인 여성 둘이서 사진도 많이 남겼어요. 오사카성으로 걸어가는 길목에 잠시 다녀오면 좋을 곳

개척촌을 둘러봐서 홋카이도 지역을 개척한 시기를 재현하는 공간적 배경을 알 수 있고, 겨울철이라 홋카이도 전역에 눈이 많이 내려서 결국 설국이 되는 것이니 홋카이도 개척촌에도 아름다운 겨울배경이 되는 것이에요.

小金井公園の敷地内にある野外博物館。江戸時代から明治・大正時代の面影を遺す建物を移築し、保存することにより、その時代の建物の特徴や暮らしを身近に体験することが出来ます。都心から1時間程度で行けるところにあるため、気軽に行くことが出来ます。昔ながらの家屋や古民家が好き、そこにいるとホッとする、という、日頃のコンクリートジャングルに囲まれた生活の中で疲れを感じた人が行くには最適のところではないかと思い...

메이지시대 건립된 일본 3대 국립박물관의 하나. 특히 불교 유물, 그 중에서도 불상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구관을 아예 불상관으로 부를 만큼 불상이 가득하다. 나라의 여러 절집들을 직접 둘러볼 시간이 없으신 분에게는 입장료 500 얼마가 아깝지 않을 것이다. 특별전 입장료는 별도다.

나하의 중심지에 있어서, 접근이 편리하고, 유이레일 1일권 또는 추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있으면, 할인가격으로 관람하실 수 있어요! 저는 특히 박물관 맨 마지막 파트인, 미군정 오키나와 파트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오키나와 도심에서 딱 히 할 게 없으신 분들은 관람하시기 좋은 장소입니다.

자동차의 역사와 제조 공정을 한 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동반여행시 한번은 와 볼 만한 곳입니다. 특히 거대한 프레싱 공정, 로봇 조립 공정등 자동차의 제조 공정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키즈 카페를 박물관 형식으로 한듯한 인상을 줍니다. 엄청 긴 미끄럼틀도 있고요 실내 놀이터도 있습니다. 키즈마트, 하우스, 우편센터 등 다양한 코너가 있습니다. 파이프 공사 체험도 할 수 있고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박물관이라면 모름지기 그 나라의 역사와 시대별 문화를 잘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곳은 그점에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