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영화/극장/홀/라이브하우스 명소

irex 참관차 방문하였음. 대형 전시관으로 크기는 상당히 크지만 내부 구조가 복잡하고 아오미홀이 따로 떨어져있어서 이동이 불편했던 부분이 있음. irex안내직원인지, 전시회장 안내직원인지 모르겟지만 국제 전시에 부족하게 영어로 안내하는 능력이 부족함

여러 행사가 열리는 곳이라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행사때 마다 도시락 파는 업체들이 있으나 차고, 음식의 질 및 맛이 좋지 않습니다. 역 근처에 식당들 있으니 조금 걸어서(5분) 나가서 식사 하고 오시는게 만족스러워요.

한국의 코엑스처럼 세미나나 컨퍼런스를 위한 건물입니다. 불편한점은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조금 나가야 했네요.

각 공연이 다양한 시간에 있습니다. 다만 일본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아서 지루합니다. 짧게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1년에 세 번 정도 밖에 하지 않는 스모 경기를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다들 스모에 대해 막연한 이미지로 알고 있을 뿐, 어떻게 경기가 진행되는지, 한 경기에 얼마나 걸리는 지는 다들 잘 모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하면 아주 생생하게 스모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한 경기 당 시간이 정말 얼마 걸리지 않아서 아주 흥미롭게 경기를 볼 수...

지나가다가 꽤 큰 영화관이구나 했는데 코메디 극장이였습니다. 일본어를 못 하는관계로 티켓을 끊어 보지는 않고 밖에서 광고하는것만 잠깐 봤네요 일본어를 할줄 알아야 할듯;

많은 유명아티스트들이 투어를 돈다고 하면 꼭 공연하는 장소인 아레나투어! 요코하마에서 가장 큰 투어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여기서 공연하면 어느 정도의 유명세는 탔다고 할 수 있다.

처음엔 공연장 밖의 대기 장소가 무언가 협소하다고 느껴졌었는데, 워낙 관객들이 질서정연하게 줄 서 있고, 현장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무척이나 인상깊었고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공연장 자체는 정말 시각적으로도 매우 훌륭하고, 청각적으로도 깊은 감동을 선사해주었습니다.

The Hall and the surrounding park had turned to a popular spot for local and tourists. It was really nice to stroll around. There were eateries and shops available for visitors. Pleasant area...

Have a free access of top floor for bird eye view of ocean and the city. Nikko hotel is also the best hotel in NIIGATA. Near by is a fish market and access to Sado ferry. They offer a 60 min free...

We were lucky enough to catch a show on 26 May 2019. (Only on for 4 days in Tokyo, I believe.) It consisted of 30 minutes dancing, then an intermission of 30 minutes (during which you could eat...

I went with my language school. Even if you don’t understand what the play is about, like me, the visuals and acting was an experience on its own. Definitely go if you get a chance.

콘서트가 열린다고 들었어요. 멋진 콘서트를 구경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다음에는 콘서트 구경하고 싶어요.

I really liked this show, especially its music. The whole show was a nice combination of some kabuki, dance, swordplay and some anime.

입구에 가시면 현재 공연중인 공연과, 예정인 공연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창구가 바로 보이는데, 그 맞은 편에 자동발매기가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공연 시간이 안 맞아서 아쉽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Not a very authentic experience - but the only one available to appreciate Ainu culture, which in today;s Japan has become a commodity to attract tourists. Some nice hand crafts are sold in the area...

Asakusa Engei Hall is a theatre where an actor perform alone on stage telling comic stories in japanese so it helps if you know the language but even if you don’t, you may enjoy the environment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