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박물관/과학관 명소

Interesting exhibition of some of the floats used in April and October. Glad we did it but it only takes 20 minutes to view the floats. You are given headphones which enhances the experience.

박물관이라면 모름지기 그 나라의 역사와 시대별 문화를 잘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곳은 그점에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다고 생각함.

We went just before golden week and our luck no show on the day were were there. So bit disappointed as you would thus have to use your imagination. It has increased in price for admission over the...

가고시마에있는 메이지시대관련박물관. 박물관이나 역사에 관심이있다면 한번쯤 와보셔도 좋습니다. 가족단위도추천합니다

Lots of interesting information and can pretty much access most of the ship. At only ¥600 (£~4) for adults its definitely worth it. Theres also a nice park located to the side.

Big & spacious place to walk around to view the aeroplanes. I did not buy tickets to enter the building. I just hung around outside & walked around to peek into the aeroplanes.

이즈모 타이샤에서 오른쪽으로 약 3분 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 생각보다 전시물도 많고 규모도 큽니다. 이즈모 타이샤 만으로는 시간이 남은 분들은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남자아이라면 더욱 흥미있게 관람할수있는 박물관입니다 일본전역을 운행하는 기차들을 한눈에 볼수있고 모의운행도 할수있으며 한적하게 쉬었다가 갈수있능 재미있게 들렀던 곳이었어요 모지코방문시 한번 들러보세요

입장료 320엔이고 플라네타리움 관람권이 480엔 총 800엔입니다. 비용이 좀 비싸죠 큰 의자에 누워서 돔 천장을 바라보면서 별자리부터 우주까지 다양한 영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체험공간이 있어서 중학생급 친구들이 가기에 좋아보입니다.

아오모리 항구에 영구 정박되어 이제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핫코다마루 세이칸 연락선 입니다. 아오모리와 홋카이도가 신칸센으로 연결되기 전, 아오모리에 당도한 기차를 이 페리에 싣고 홋카이도까지 항해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페리는 아오모리 사람들에게나 홋카이도 사람들에게나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닐 수 밖에 없었지요. 덕분에 규모도 무척이나 크구요...

아이들이 있다면 너무 좋은 교육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자동차 관련이나 소방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즐거운 관람이었어요.

Even if you only have a passing interest in trains (or even none at all!) this is well worth calling into if youre on your way to Fuji. The staff were all very helpful - enthusiastic even to help...

Amazing place to learn more about the drift ice. We just arrived here from shiretoko where we saw all the drift ice coming in a few days ago. Its very informative to learn about this. The...

아이들의 체험을 위한 방문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19년기준 작고 시설이 오래되었네요. 우에노가 더좋고 대전것이 더더욱 좋군요

We started with the aquarium, which is one of the best Ive seen (and Ive seen a lot of them). Really great exhibits --we spent about 2 hours there. The restaurant was also good and the other areas...

Ill be honest, we only came here because it was a rainy day, but we really enjoyed it. Loved the instruments from all over. The neat thing was you could listen to the sound most of them made either...

One of the few attractons open for Covid. I didnt expect much but was greatly surprised at how long I stayed here. I highly recommend. Quite a bit of English.

We came from Aomori to Goshogawara for the Stove Train and Tachineputa Museum. The journey takes about 1 hour 20 mins (varies between train schedules). The museum is 10-15mins easy and straight walk...

안도 타다오의 작품으로 알려져서 일부러 방문했는데, 테마가 된 문학 작품이나 수집가에 대해 전혀 몰라서 크게 흥미를 느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