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동물원 명소

６月１５日、県民の日無料入園料にてカピバラの茶々丸くんに会いにいきました。この日はご機嫌よくアマゾン水槽をお魚になった茶々丸くんはグルグル何度も周遊していました。こんなに活発な動きをしているカピバラの茶々丸くんも初めてです。 古代恐竜時代にいたようなアマゾンジャングルに放し飼いのおとなしいイグアナ君が 草をムシャムシャ食べている様子が目の前で観察できました。 どちらも初めての経験です。

・イヌを飼いたくても環境的に飼えない人には良いと思います。小さなお子さん連れにも。もちろんイヌ連れでも、ドッグランがあるので良いですね。真夏はイヌも人もバテてしまうので注意。 ・30℃を超えるような日だけは、園内のイヌたちも冷房の効いた環境に入れるべきだと思います。このままだと虐待と言われて、問題になる気がします。 ・スタッフの人数が足りているか疑問です。被毛が毛玉になっていたり、汚れたイヌも...

I was visiting the area with my mom and since she loves animals, we went there. It is easy to find using Google maps or the GPS. As you exit the road, remain on the left side, passing the parking...

This is a MUST if you visit Tokyo during Cherry Blossom Time [last week of March through to late April]. A short walk SE from Shinjuku Station will take you to a Park entrance. It is beautifully laid...

Meh. A very mixed bag--love the animals, hate the zoo. It is very clean and perhaps nice for the humans. They are the worst--not all of them, but enough of them are the most horrid, disgusting...

Cant beat the price! Sure, the zoo doesnt necessarily have the most impressive collection of animals, but you sure get lots of value for the money!

ゾウライドについての感想です。現地タイでは昔から象の調教が問題になっているという内容の番組をテレビで見て驚愕しました。その後こちらの施設に訪れた際にゾウライドがあることを知り、日本にあったんだと驚いた次第です。複雑な気持ちでした…。

If you present proof that you live in the city of Sasebo, you can get in for cheaper. Good penguin exhibit, where you walk under the glass-bottom pool and look up to see them swimming above you...

아사히카와에서 렌터카로 갔어요. 운전은 좀 오래 걸리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단체관광객이 버스에서 내렸다가 빠지는 시점이어서 농장에 저희밖에 없어서 여유 있게 구경했어요. 여우들 너무너무 귀엽고,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는 길에 소운쿄에서 쿠로다케에 케이블카로 올라갔다가 가면 하루 코스예요.

Enjoy the lovely gardens! Have a BBQ - bring your own or be fully catered for! Great place for kids to safely play! Fun playgrounds!

이케다 동물원에서 본 오랑우탄이 기억에 남는다. 관리가 잘 됐는지 보통 우리에서 냄새가 심한데 냄새가 나지 않았고 하마는 해가 떴을 때 뭍으로 나와서 누워있는 게 재미있었다. 안에서 파는 음식값이 조금 비싼 편이다.

エレベーターと授乳室があるので、まだ歩けない小さな子どももばっちり楽しめました！入り口にベビーカー置き場もあります。授乳室はお湯は出ませんので、お湯と調乳用の湯冷ましは持参する必要がありますが、問題なく使えます。おむつ交換台用の除菌アルコールがあるのが嬉しい。 乳児と一緒に回って所要時間1.５時間くらいでした。もちろん赤ちゃんだとよく見えない展示もありますが、それでも良い刺激になりました。我が家の...

Went with 2 children. Wasnt expecting much. The zoo is small and located next to various parks and small museums. The parts we enjoyed the most was the aviary that had small birds flying freely...

일본 북해도 쿠시로 시내에서 차량으로 15분정도 소요됩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가다보면 멀리서 대관람차가 보입니다. 일본 전역에 곳곳에 이런 대관람차들이 종종 있죠. 하지만 동물원 안에 있는 이 놀이시설은 더이상 운영하지 않는 듯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된 동물원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곳곳에 아기자기한 설명판과 직접 제작한 여러가지...

Terrible place. Needs to be shut down. We walked through here to get to the castle. Had already read bad reviews but thought it cant possibly be that bad. Well it was. Animals are in tiny, concrete...

Squirrels are forest dwellers.xa0So its certainly NOT OK to keep these wild animals in a small gated area, to be continually handled and touched by humans, pure for money. A DISGRACE

This place was so much fun! The animals seemed so happy too. I think this zoo is a great place to start your sightseeing in the Nagano region. The monkeys are very friendly and not aggressive. I...

규모가 작은 동물원이지만 사자같은 맹수류나 작은 수족관도 있다. 무료이기에 시설면에서 큰 기대를 하면 안된다. 사자나 기린 악어 같은 초원 야생 동물들을 너무 작은 우리안에 가둬 놓고 관리하는 건 좀 학대같이 느껴지기도 해서 아이들한테 어떻게 비추어질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는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