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 오락/취미 명소

  • 마쿠하리 멧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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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449 건의 후기
    여행/관광
    Chiba Pref. Chibashi Mihama-ku Nakase 2-1

    여러 행사가 열리는 곳이라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행사때 마다 도시락 파는 업체들이 있으나 차고, 음식의 질 및 맛이 좋지 않습니다. 역 근처에 식당들 있으니 조금 걸어서(5분) 나가서 식사 하고 오시는게 만족스러워요.

  •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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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008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chigi Pref. Ashikagashi Hasamachou 607

    I think it is better to visit maybe end of April. Even though we enjoyed the garden very much but most of the flowers already bloomed and maybe some with leftover late bloomers.

  • 도쿄돔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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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761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Bunkyou-ku Kouraku 1-3-61

    야간으로 가서 끝났때까지 재밌게 놀다왔다. 평일에 가니 롤러코스터는 30분 정도 기다리고 나머지는 거의 대기 없이 탔다. 어린이들 놀이기구도 많다.

  • 가루이자와 프린스 쇼핑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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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400 건의 후기
    오락/취미
    Nagano Pref. Kitasakugunkaruizawamachi Karuizawa
    가루이자와의 랜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대형 쇼핑몰. 주차장은 총 7개가 있으며, 차로 갈 경우, 방문할 가게를 알아본 후에 주차 위치를 정할 것을 권한다. 패션 브랜드 이외에도 가루이자와산 디저트 및 잼 전문점이 입점되어 있어, 기념품을 살 때도 편리하다. 키즈파크도 드넓은 야외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쇼핑하기에 한적하고 무엇보다도 날씨가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의자나 쉴곳도 많이 있고 볼수 있는 브랜드들이 많았습니다

  • 도쿄 국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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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943 건의 후기
    여행/관광
    Tokyo Chiyoda-ku Marunouchi 3-5-1
    대소 8개의 홀, 34개의 회의실 등으로 이루어진 공적 종합문화시설. 일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정보 발신 거점의 역할을 한다. 특징적인 전면이 유리벽으로 되어 있는 거대한 개방형 홀 '글라스 동'은 미슐랭 가이드 3스타를 받아, 주목받는 관광명소의 하나가 되었다. 건물 이곳저곳에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미술관처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매력.

    한국의 코엑스처럼 세미나나 컨퍼런스를 위한 건물입니다. 불편한점은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조금 나가야 했네요.

  • 한신 고시엔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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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77 건의 후기
    오락/취미
    Hyougo Pref. Nishinomiyashi Koushienchou 1-82

    일본이 열광하는 고교야구대회의 무대 고시엔 전철역에서 도보로 3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좌석 예매는 고치케 사이트에서 해서 현장에서는 QR코드로 기기에서 티켓발급을 받았다. 시범경기임에도 외야석은 1000엔 정도의 아주 싸지는 않은 가격이었고 평일 오후1시 경기임에도 꽤 많은 관중들이 좌석을 차지했다. 외야석쪽에는 고시엔 박물관도 있는데 고시엔...

  • 나라 공원
    오락/취미
    Nara Pref. Narashi Zoushichou ? Kasugano Town, Noborioji Town, Takahata-machi other
    도다이지 절, 가스가타이샤 신사, 고후쿠지 절 등 유명한 신사와 나라 국립 박물관에 인접한 '나라 공원'. 원내에는 국가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사슴이 서식하고 있어 가까이에서 야생 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밤에는 중요 건조물을 중심으로 연중 야간 조명이 켜지며 낮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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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178 건의 후기
    오락/취미
    도쿄도 스미다구 요코아미 1-4-1
    료고쿠 고쿠기칸 근처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1993년 개관한 이래 도쿄 에도의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보고 도시와 사람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도쿄의 도시와 문화, 에도 도쿄 사람들의 삶에 대해 배우기 위해 이곳을 방문합니다.

    6월초 비오는 날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JR료고쿠역에서 출구를 잘못 빠져나와서 10분정도 걸어갔습니다... 꼭 맞는 출구로 나가시구요, 일부러 시간내서 방문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비오는 날이나 덥고 추워서 체력 떨어진 날 기념사진 찍기 좋습니다.

  • 일본과학미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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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089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Koutou-ku Aomi 2-3-6
    오다이바에 위치한 국립 과학관. 상설전에서는 생활 속의 소박한 궁금증부터 최신 기술, 지구 환경, 우주 탐구, 생명의 신비로움까지 폭넓게 전시하고 있다. 3D 영상으로 과학적인 영상 작품이나 입체 플라네타륨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돔 시어터도 인기. 우주비행사로 유명한 모리 마모루가 관장을 맡고 있다.

    새로 단장해서 경험하기 좋게 되어 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보기에 좋고 데이트에도 좋을 것 같음.. 입장료가 좀,, 그래도 여행에는 딱 좋음

  • 특별명승 리츠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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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584 건의 후기
    오락/취미
    Kagawa Pref. Takamatsushi Ritsurinchou 1-20-16
    시운잔 산 동쪽 기슭에 있는 제후정원으로, 국가 지정 특별명승으로 지정. 특별명승으로 지정된 정원 중에서는 최대급의 넓이를 자랑한다. 근대적으로 정비된 북측 정원과 회유식 정원의 남측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창한 시운잔 산을 배경으로 6개의 연못과 13개의 조그맣게 쌓은 산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춘하추동 각각의 매력적인 경관을 보여준다. 다실 '히구라시테이 정'과 가가와 물산관 '리츠린안 암' 등 들러보고 싶은 장소도 많다. JR '다카마츠 역'에서는 '리츠린 공원 앞'을 통과하는 노선버스가 있다.

    후쿠오카 공항의 TV에서 일본 관광지를 홍보하는 영상을 보는 순간, 너무나 멋진 풍광에 한동안 넋을 놓고 말았습니다. 그 이름이 <리쓰린 정원>임을 알고 찾아오는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 프랑스 여행가이드 <미슐랭그린가이드, 재팬>에서 최고점수인 별 3개에 랭킹되는 등, 일본을 대표하는 정원으로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

  • 가부키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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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016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Chuou-ku Ginza 4-12-15

    각 공연이 다양한 시간에 있습니다. 다만 일본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아서 지루합니다. 짧게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산케이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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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148 건의 후기
    오락/취미
    Kanagawa Pref. Yokohamashi Naka-ku Honmokusannotani 58-1
    도쿄 만을 바라보고 있는 요코하마의 동남부 혼모쿠에 펼쳐져 있는 광대한 정원. 실크무역으로 재산을 모은 실업가 하라 산케이에 의해 조성되었다. 원내에는 교토와 가마쿠라 등지에서 이축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들이 절묘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현재는 중요 문화재 10동, 요코하마시 지정 유형 문화재 3동을 보유하고 있다. 산케이가 살아있을 때는 신진 예술가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장소로서, 마에다 세이손의 '신가마 행렬'과 요코야마 다이칸의 '버드나무 그늘' 등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수많은 작품들이 탄생되었다.

    근처에 전철역이 없고 다른 관광지가 없어서 여기 말고는 갈데가 없다는게 단점 하지만 정원이 매우 잘꾸며져 있어서 굳이 여기로 찾아올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 컵누들 뮤지엄 오사카 이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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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682 건의 후기
    오락/취미
    Osaka Ikedashi Masumichou 8-25
    치킨라면을 개발한 안도 모모후쿠의 업적을 기념하여, 1999년에 오사카부 이케다시에 세워진 기업박물관. 안도 모모후쿠가 치킨라면을 개발한 오두막집을 재현한 전시와 인스턴트 라면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전시 외에도 닛신식품이 각 시대에 발매한 수많은 인스턴트 라면이 진열되어 있는 코너도 있다. 치킨라면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치킨라면 팩토리(유료/예약 필요)와 나만의 컵라면을 만들 수 있는 '마이 컵누들 팩토리(유료)'가 인기. 입관 무료.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단기로 일본에 방문했을 때 오사카주유패스없이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알게 된 곳입니다.

  • 교세라 돔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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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25 건의 후기
    오락/취미
    Osaka Osakashi Nishi-ku Chiyozaki 3 - Medium 2 - 1
    과거, '오사카 돔'이라는 명칭으로 친숙했던 오사카부 오사카시 니시쿠의 돔형 구장으로 오릭스 버팔로즈의 본거지이다. 지상 9층, 지하 1층의 대규모 구장이며, 야구 경기 외에도 콘서트와 이벤트 등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입장 무료인 쇼핑몰에는 버팔로즈의 공식 매장도 있다. 돔 안쪽과 선수의 연습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유료 투어도 호평이다.

    응원문화가 한국과 많이 다른데 한번 가볼만합니다. 지금은 오릭스가 꼴지팀이라 관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저는 외야 제일 저렴한 티켓 끊어서 들어갔네요. 관중은 평일이라 그렇게 많지 않고 조용하게 야구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 신 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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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011 건의 후기
    오락/취미
    Kanagawa Pref. Yokohamashi Kouhoku-ku Shinyokohama 2-14-21
    1994년에 신요코하마에 문을 연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전국의 라면을 먹으러 갈 수 있다'가 콘셉트인 푸드 테마파크. 쇼와 시대의 레트로한 거리 풍경을 재현한 관내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라면 맛집이 들어서 있다. 그 밖에도 라면의 역사를 전시한 갤러리, 기념 라면을 판매하는 뮤지엄숍, 옛날을 떠올리게 하는 막과자 가게 등 매력적인 명소와 함께 라이브, 거리 공연, 그림 연극 등 행사도 다양해 먹을거리 외의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JR 신요코하마역'에서 도보 5분.

    일본의 과거는 한국의 과거와 크게 다르지않아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곳. 규모가 크진않아 전체를 둘러보는데 얼마 걸리진않지만 좁은 골목과 촌스러움이 아늑함을 느끼게 만든다. 휴일 식사시간때엔 줄이 길어서 너무 복잡하다는데 단점.

  • 국영 쇼와 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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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710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Tachikawashi Midorichou 3173
    쇼와 천황의 재위 50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구 다치카와 비행장 터에 만들어진 부지 면적 180헥타르(도쿄돔 약 40개분)를 자랑하는 국영공원. 광대한 공원 내부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봄에는 1500그루 이상의 벚나무를 즐길 수 있다. 여름에만 열리는 ‘레인보우 풀’은 도쿄돔의 1.4배 넓이.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도 개최된다. 광장 존은 이벤트 행사장으로 사용되며, 그 밖에도 여름에는 불꽃놀이 대회 장소로도 이용된다.

    Flowers & Gardens, like the Teien, are always beautiful, but it is not well known that the kids area is very imaginative, creative, and great fun for younger kids. There is a huge, white...

  • 히비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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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111 건의 후기
    오락/취미
    Tokyo Chiyoda-ku Hibiyakouen 1-6
    1903년에 일본 최초의 근대적 서양식 공원으로 탄생한 도시공원. 드넓은 공원 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꽃이 심어져 있으며, 꽃의 명소로 유명하다. 가드닝 쇼 및 크리스마스 마켓 등 일년 내내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고층건물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규모가 엄청 크다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쯤 방문했는데 도시락이나 음식 들고 나온 직장인들 많더군요 푸른잔디도 있고 벤치도 충분하고 도쿄 시민들의 쉼터역할을 합니다.

  • 익스피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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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211 건의 후기
    오락/취미
    Chiba Pref. Urayasushi Maihama 1-4

    패션, 푸드, 영화관 등등 다양한 상점이 있고 내가 생각하기에 일본 내에 가장 큰 디즈니스토어가 있다. 다즈니스토어는 크기가 큰 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 아다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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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076 건의 후기
    오락/취미
    Shimane Pref. Yasugishi Furukawachou 320

    정원이 그림처럼 가꾸어져 있어 보는 순간 매료됨. 그러나 방문시기에 정원에 많은 인부들이 정원을 가꾸고 있어 감흥을 한꺼번에 깨뜨렸음. 관람시간에 이렇게 한다면 어떤 의미가 있나? 미술관도 COLLECTION 이 훌륭하나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었음. 일부러 찾아갈 필요도 있으나 일부러 가보니 MUST 는 아님/

  • 국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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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884 건의 후기
    여행/관광
    Tokyo Sumida-ku Yokoami 1-3-28
    료고쿠 국기관으로 불리며 오즈모 스모 대회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10,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으며, 스모 외에도 프로 레슬링, 권투,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매점에서는 스모 대회가 개최되는 시기가 아니더라도 스모 선수를 모티브로 한 과자 등 오리지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병설된 ‘스모 박물관’에서는 목판화와 의식용 장신구인 케쇼마와시, 역대 요코즈나의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1년에 세 번 정도 밖에 하지 않는 스모 경기를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다들 스모에 대해 막연한 이미지로 알고 있을 뿐, 어떻게 경기가 진행되는지, 한 경기에 얼마나 걸리는 지는 다들 잘 모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하면 아주 생생하게 스모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한 경기 당 시간이 정말 얼마 걸리지 않아서 아주 흥미롭게 경기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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